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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이 먼저 택했다”… 손흥민 효과, LAFC ‘MLS 최고 인기팀’ 등극→리오넬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도 눌렀다
[OSEN=이인환 기자] 손흥민(34, LAFC)의 존재감은 이제 리그 안팎을 가리지 않는다. 경기력은 물론이고, ‘함께 뛰고 싶은 팀’이라는 상징성까지 바꿔놓았다. 실제로 메이저
OSEN, 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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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주행' 낙인부터 법정 승소까지...김보름, '억울함' 견디며 달린 마지막 바퀴
[OSEN=정승우 기자] 긴 침묵의 질주가 끝났다.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장거리의 한 시대를 버텨낸 김보름(33, 강원도청)이 스케이트화를 내려놓는다. 김보름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OSEN, 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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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에 운 KCC 이상민, "2026년 완전체 KCC는 다를 것" [부산톡톡]
[OSEN=사직실내체육관, 이인환 기자] "부상이 너무 많았다". 원주 DB는 31일 오후 9시 30분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3라운드 부산 KCC
OSEN, 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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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 끊기는 상황이었는데…" 추신수가 191명에게 베푼 선행, 아직도 잊혀지지 않았다
[OSEN=이상학 객원기자] 메이저리그를 떠난 지 6년째가 됐지만 추신수(44)의 선행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았다.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191명의 마이너리거에게 1000달러씩,
OSEN, 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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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 미친 극장골 작렬’ 포츠머스 감독도 반했다 “20년 넘게 축구했지만 이런 골 처음 봐”
[OSEN=서정환 기자] 양민혁(19, 포츠머스)의 미친골 작렬에 감독도 반했다. 포츠머스는 30일(한국시간) 영국 프래튼 파크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 2
OSEN, 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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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은 기계인가?" 중국 우려 속 대진운까지 최악, '매 경기가 결승전' 지뢰밭
[OSEN=강필주 기자] 안세영(23, 삼성생명)이 11번째 우승의 여운을 채 느끼기도 전에 다시 한국을 떠난다. 쉴 새 없이 코트를 누비는 세계 1위의 강행군에 중국 매체들마저
OSEN, 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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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부터 WBC·월드컵·AG까지…2026년 스포츠 이벤트 풍성
2026년 병오년은 가히 '스포츠의 해'라 할 만하다. 굵직한 '빅이벤트'가 쉴 틈 없이 열리기 때문이다. 동계 올림픽부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월드컵, 아…
뉴스1, 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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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경기 12골의 파급력 "손흥민 효과 미쳤다" MLS 선수들이 가장 뛰고 싶어 한 팀, "LAFC"
[OSEN=정승우 기자] 손흥민(34, LAFC)이 몸담은 팀은 선수들 사이에서도 매력적이었다. LAFC가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 선수들이 가장 뛰고 싶어 하는 팀으로 꼽혔다. 미국
OSEN, 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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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경기, 200홀드, 그리고 우승…아직 롯데에서 할 일이 많은데, 38세 마당쇠 FA 계약 언제 나오나
[OSEN=조형래 기자] 롯데 자이언츠에 이 정도로 진심인 선수는 없다. 프로야구 롯데의 투수진 최고참으로서 버팀목 역할을 했던 김상수(38)의 프리에이전트(FA) 계약은 언제 나
OSEN, 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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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가기 전 은퇴까지 고민했다" 부모 다 잃고 방출당한 아픔 극복 '대전 예수' 재탄생, 와이스 韓 찬양
[OSEN=이상학 객원기자] “내 인생은 결코 쉬웠던 적이 없다.” 2026년 새해를 메이저리그에서 맞이하게 될 줄은 라이언 와이스(30·휴스턴 애스트로스) 본인도 꿈에도 몰랐다.
OSEN, 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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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김민재 설마 다운 그레이드할까... "KIM, 바이에른에서 방출되면 '전 직장' 페네르바체가 재영입 검토"
[OSEN=노진주 기자] 주전 경쟁에서 밀린 김민재(29, 바이에른 뮌헨)를 '전 직장' 튀르키예의 페네르바체가 주시하고 있다. 틈이 나면 재영입하기 위해서다. 튀르키예 매체 스포
OSEN, 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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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간 결장 불가피"... 청천벽력 허벅지 부상 이강인, 예상 밖 '회복 시계' 빠르다→"재활 훈련 돌입"
[OSEN=노진주 기자] '허벅지 부상'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24)이 재활에 돌입했다. 프랑스 매체 '르파리지앵'은 지난 달 31일(이하 한국시간) “9일간 휴가를 끝
OSEN, 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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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코치, 리버풀 세트 피스 부진 '12실점·3득점' 때문에 경질..."내 주 업무도 아닌데!"
[OSEN=이인환 기자] 결국 칼을 뽑았다. 리버풀이 쌓이고 쌓였던 세트피스 불안을 더 이상 방치하지 않기로 했다. 타이틀 경쟁의 균열은 전술 보완이 아닌, 코칭스태프 변화로 이어
OSEN, 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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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월드컵의 해’ 밝았다…손흥민의 월드컵 ‘라스트 댄스’ 될까
[OSEN=서정환 기자] ‘국가대표 캡틴’ 손흥민(34, LAFC)의 라스트 댄스가 될까.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대표팀은 2026 북중미월드컵 A조에서 개최국 멕시코, 남아프리
OSEN, 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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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도하는 여신이 등장했다!” 일본에서 난리난 미소녀, 갑자기 검도 열풍 주역
[OSEN=서정환 기자] 일본에서 사진 한 장으로 검도열풍을 일으킨 미소녀가 있다. ‘주니치스포츠’는 31일 “일본에서 검도를 하는 가장 귀여운 소녀가 등장했다. 검도계의 얼굴천재
OSEN, 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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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억 괜히 포기했나’ 두산 떠났는데 여전히 미아라니. 옵트아웃→잔혹한 겨울, 병오년 새 둥지 찾을까
[OSEN=이후광 기자] 당차게 옵트아웃을 선언하고 두산 베어스를 떠났건만 미아 상태에서 병오년 새해를 맞이하게 됐다. 홍건희는 스프링캠프 출국에 앞서 새 둥지를 찾을 수 있을까.
OSEN, 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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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떠난 자리, 아직도 공백”… 왼쪽 못 푸는 토트넘, 프랭크 체제에서도 답은 없었다
[OSEN=이인환 기자] 떠난 자리는 여전히 비어 있다. 시간이 흘렀음에도 공백은 메워지지 않았고, 그래서 이름은 계속 소환된다. 손흥민(33, LAFC)이 떠난 뒤의 토트넘 홋스
OSEN, 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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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0억’ 7년 계약했는데, 달랑 1년만 밥값하고 조기 은퇴…마지막 해 연봉 550억은 3~5년 분할 지급, 라스트 선물인가
[OSEN=한용섭 기자] 메이저리그 최악의 먹튀로 꼽히는 LA 에인절스의 앤서니 렌던(35)이 FA 계약 마지막 해인 2026시즌 한 경기도 뛰지 않고 은퇴를 결정했다. 에인절스는
OSEN, 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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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미아’ 손아섭, 사인&트레이드 안 되나…3억+3라운드 지명권 회수도 못하나
[OSEN=한용섭 기자] 과연 통산 최다안타왕의 거취는 어떻게 될까. 2026년 새해가 밝았다. 프로야구 FA 시장에는 손아섭을 비롯해 조상우, 김범수, 장성우, 김상수가 아직 미
OSEN, 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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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감독 사퇴 독 됐나, 43세 감독대행 부임→3연승 상승세 끊겼다…1:0→1:3 역전패로 2025년 마감
[OSEN=이후광 기자] 레오나르도 카르발류 감독이 자진 사퇴한 KB손해보험의 3연승 상승세가 끊겼다. 하현용(43) 감독대행이 이끄는 KB손해보험은 12월 31일 천안 유관순체육
OSEN, 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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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삼성 다음 스텝은 국가대표팀?’ 이정효 감독이 지도하는 손흥민 볼 수 있을까?
[OSEN=서정환 기자] 과연 ‘K무리뉴’ 이정효(50) 감독이 지도하는 손흥민(33, LAFC)을 볼 수 있을까. 수원은 지난 24일 이정효 감독의 부임을 공식 발표했다. 수원은
OSEN, 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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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 멘트가 키운 '왕따 주행 논란'→심리 치료까지 받았던 김보름, 현역 은퇴 "포기 안 한 선수로 기억되길"
[OSEN=노진주 기자] 왕따 주행 억울함을 벗은 '스피스스케이팅 장거리 간판' 김보름(32, 강원도청)이 정든 스케이트화를 벗는다. 김보름은 지난 달 30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
OSEN, 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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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텨낸 시간'만 남았다...황희찬, 울버햄튼 최악의 시즌 한가운데서
[OSEN=정승우 기자] 기록은 냉정했다. 평가 역시 예외는 없었다. 황희찬(30, 울버햄튼)의 2025-2026시즌 전반기는 팀 성적과 함께 바닥을 찍었다. 영국 '풋볼365'는
OSEN, 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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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DB, '농구영신' 매치서 KCC 99-82 완파…단독 3위 도약(종합)
프로농구 DB가 31일 농구영신 매치서 KCC를 제압했다.KBL 제공프로농구 원주 DB가 농구영신 매치서 부산 KCC를 제압하고 기분 좋게 20…
뉴스1,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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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2025 바둑대상 남자 MVP-인기기사상.. 김은지도 2관왕 '女 첫 영예'
[OSEN=강필주 기자] 신진서 9단과 김은지 9단이 2025년 바둑대상 남녀 최우수기사상(MVP)의 주인공에 선정됐다. 신진서는 31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신관에서 열린 202
OSEN,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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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대결 올인한 KCC,허웅 조기 복귀는 대실패... 공격도 수비도 안 됐다 [부산톡톡]
[OSEN=사직실내체육관, 이인환 기자] 조기 복귀가 오히려 독이었다. 원주 DB는 31일 오후 9시 30분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3라운드 부산
OSEN,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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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슨 30점-알바노 25점 폭발' DB가 농구영신 웃었다, KCC 잡고 단독 3위 [오!쎈 부산]
[OSEN=사직실내체육관, 이인환 기자] 압도적이었다. 원주 DB가 공수 모두 상대를 압도하면서 3라운드를 최고의 성적으로 마무리했다. 원주 DB는 31일 오후 9시 30분 부산
OSEN,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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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가장 좋아요".. '29년 만의 복귀' 日 고교 공격수가 꼽은 '롤 모델' 리스트
[OSEN=강필주 기자] 일본 고교축구 최고 무대에서 손흥민(33, LAFC)의 이름이 거론됐다. '게키사카', '사커 다이제스트' 등 일본 매체들은 31일 일제히 제104회 전국
OSEN,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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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S 폭격한 손흥민’ 2026년 고대해던 ‘축신’ 메시와 맞대결 전격 성사된다
[OSEN=서정환 기자]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슈퍼스타 손흥민(33, LAFC)이 미국무대 평정에 나선다. 2025년 축구계에서 가장 충격적인 뉴스는 손흥민의 미국무대 이적이었다
OSEN,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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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하현용 대행' KB손보 제압…현대건설은 파죽의 8연승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KOVO 제공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하현용 감독대행 체제의 KB손해보험의 연승 행진을 중단시켰다.현대캐피…
뉴스1,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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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급 챔피언 이정현-웰터급 챔피언 윤태영, 2025 로드FC 올해의 파이터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2025 로드FC ‘올해의 파이터’로 플라이급 챔피언 이정현(23·TEAM AOM)과 웰터급 챔피언 윤태영(29, 제주 팀더킹)이 공동 수상했다.
이데일리,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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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와 세대 어우러지는 당구, 재미있는 본질 되찾기" 서수길 당구연맹 회장의 2026년 신년사
[OSEN=강필주 기자] 대한당구연맹 서수길 회장이 2026년 신년사를 통해 대한민국 당구의 중장기 비전 'K-Billiards 2030'을 공식 발표했다. 서 회장은 연맹을 통해
OSEN,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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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선두 LG, 현대모비스 71-68 제압…상대 전적 6연승
프로농구 LG 양준석왼쪽이 31일 현대모비스와 경기에서 드리블하고 있다.KBL 제공프로농구 선두 창원 LG가 울산 현대모비스를…
뉴스1,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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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리그와 트로피 도전".. 토트넘, '브라이튼 수비수 경쟁' 리버풀에 이미 밀렸나
[OSEN=강필주 기자] 토트넘이 리버풀과 수비수 영입 경쟁에 나섰지만 분위기는 토트넘에 그리 우호적이 않다. 영국 '코트오프사이드'는 31일(한국시간) 스카우트 출신 믹 브라운의
OSEN,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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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이상민, "허웅, 엔트리 포함됐으나 100%는 아냐" [부산톡톡]
[OSEN=사직실내체육관, 이인환 기자] "내 소원도 우승이오". 부산 KCC는 31일 오후 9시 30분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3라운드 원주 DB
OSEN,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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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김단비가 터졌다!’ 27점, 14리바운드 원맨쇼…우리은행 단독 4위
[OSEN=서정환 기자] 맏언니 김단비(35, 우리은행)가 괴력을 발휘했다. 아산 우리은행은 31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개최된 BNK금융 2025-26 여자프로농구 3라운드에서 부
OSEN,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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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 미친 테크닉으로 극장골 작렬…포츠머스 강등권 벗어났다!” BBC도 극찬 아끼지 않았다
[OSEN=서정환 기자] 양민혁(19, 포츠머스)이 슈퍼테크닉으로 극장골을 작렬했다. 포츠머스는 30일(한국시간) 영국 프래튼 파크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
OSEN,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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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 김주성이 밝힌 연승 비결, "리바운드 단속 그리고 알바노 폭발력" [부산톡톡]
[OSEN=사직실내체육관, 이인환 기자] "새해 소망은 우승이오". 부산 KCC는 31일 오후 9시 30분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3라운드 원주 D
OSEN,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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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페이스에 반전 섹시미..치어리더 최석화 [O! SPORTS 숏폼]
[OSEN=삼산체(인천), 박준형 기자] 31일 오후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프로배구 진에어 2025~26 V리그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가 진행됐다. 흥국생명은 9승 9패 승점 2
OSEN,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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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꼴찌하겠네!’ 홈 6연패 현대모비스, 2025년 마지막 경기도 졌다…꼴찌와 반 게임차
[OSEN=서정환 기자] 양동근 감독의 현대모비스가 꼴찌 위기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31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개최된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3라운드에서 창원 LG에 68-
OSEN,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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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비 27점' 우리은행, 올해 마지막 경기서 BNK 75-61 제압
여자농구 우리은행 김단비.WKBL 제공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에이스 김단비의 활약에 힘입어 2025년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우리은…
뉴스1,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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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유에 웃다 분노… '아스날 유스 출신' 마르티네스, 친정팀 원정 완패 이후 폭발
[OSEN=이인환 기자] 아스날의 대승 속에서도 시선은 한 사람에게 쏠렸다. 과거의 홈, 적이 된 관중, 그리고 참지 못한 감정.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에게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은 이
OSEN,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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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승 금자탑' 안세영 "2026년 더 좋은 소식 나눌 수 있길 기대"
배드민턴 왕중왕전에서 시즌 최다 11관왕 대기록을 달성한 ‘셔틀콕 여제’ 안세영이 2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2…
뉴스1,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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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슬, 올스타 3점 슛 콘테스트 최다 우승 1위 도전
[OSEN=서정환 기자] 강이슬(31, KB스타즈)이 3점슛 여왕에 도전한다.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이 오는 2026년 1월 4일(일) 오후 2시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OSEN,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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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FC, 유소년 선수단 학부모 간담회 개최
[OSEN=서정환 기자] 재단법인 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이하 용인FC)은 12월 30일 양지청소년수련원에서 유소년 선수단 학부모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유소년
OSEN,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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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우상은 바르셀로나 전설".. '손흥민 빙의' 토트넘 핵심 수비수, 레알 러브콜에도 소신 발언
[OSEN=강필주 기자] 토트넘 핵심 수비수 미키 반 더 벤(24)이 자신에게 러브콜을 보낸 레알 마드리드의 라이벌 구단 전설을 우상으로 꼽아 관심을 모았다. 31일(한국시간) 바
OSEN,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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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파우승+10년 뛴 토트넘과 결별+MLS 폭격까지’ 다사다난했던 손흥민의 2025년
[OSEN=서정환 기자]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슈퍼스타 손흥민(33, LAFC)은 엄청난 한 해를 경험했다. 토트넘은 2025년 5월 22일 스페인 빌바오에서 개최된 UEFA 유
OSEN,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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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오년에 배수의 진…윤성빈처럼, 김진욱도 '아픈 손가락'을 벗어날 수 있을까
[OSEN=조형래 기자] ‘병오년’을 자신의 해로 만들 수 있을까.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투수 김진욱(23)은 배수의 진을 치고 ‘아픈 손가락’에서 벗어나려고 한다. 2021년
OSEN,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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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인터뷰 불참' 강혁 가스공사 감독, KBL 재정위 회부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강혁 감독. 2025.4.14/뉴스1 News1 김영운 기자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강혁 감독이 판정 불만으로 경기 종료 후 …
뉴스1,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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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윤리센터, 2025 스포츠윤리 시상식 개최
'2025 스포츠 윤리 시상식'이 3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스포츠윤리센터 제공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가 31일 서울 중구 한국…
뉴스1,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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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도 가고 레비도 가고.. "더 자주 더 많은 승리" 외친 2025년 토트넘, 현실은 충격적 '11승'
[OSEN=강필주 기자] 손흥민이 떠났고, 다니엘 레비도 떠났다. 유로파리그 정상에 섰지만, 리그에서는 무너졌다. 토트넘이 "더 자주, 더 많은 승리"를 외치며 택한 커다란 변화에
OSEN,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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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NG 1년 더 뛸 수 있었는데” 美도 황재균 은퇴에 짙은 아쉬움, ML 데뷔전 홈런 조명→제2의 인생 응원하다
[OSEN=이후광 기자] 전직 메이저리거의 위엄인가. 황재균(38)의 은퇴가 한국을 넘어 미국에서도 큰 화제를 모았다. 미 프로스포츠 팬 칼럼니스트 사이트 ‘팬사이디드’에서 샌프란
OSEN,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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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건 그의 꿈이었다"…'3530억 증발' 에인절스가 환장할 최악의 먹튀, 이렇게 무책임할 수가
[OSEN=조형래 기자] “사라지는 건 그의 꿈이었다.”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악의 먹튀가 이제 그라운드에서 사라진다. ’ESPN’, ‘디애슬레틱’ 등 미국 현지 언론들은 31일(이
OSEN,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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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2025 바둑대상 MVP 수상…통산 7번째
바둑대상 남녀 MVP를 수상한 신진서왼쪽와 김은지오른쪽한국기원 제공바둑 신진서·김은지 9단이 2025년 바둑…
뉴스1,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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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용 떠난 김천상무, 새 사령탑에 주승진 감독 선임
김천 상무 새 사령탑으로 선임된 주승진 감독 김천 제공정정용 감독이 전북현대로 떠난 김천상무가 새 사령탑으로 주승진 감독을 선임했다고 31일 발…
뉴스1,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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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평균 관중=경기장 전체 수용 인원' 평균 관중 1위의 위엄...맨유 3위-레알 4위
[OSEN=정승우 기자]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2025년 가장 뜨거운 그라운드는 독일에 있었다. 글로벌 축구 통계 사이트 '트랜스퍼마크트'가 집계한 2025년 한 해 평균
OSEN,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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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억에 팔더니 1170억 주고 재영입? 맨유, '오락가락 비난' 받는 실수
[OSEN=강필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팔아치웠던 성골 유스 출신 미드필더를 1년 반 만에 두 배의 이적료가 드는 재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영국 '미러'는 31일(한
OSEN,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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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수난 시대?…시즌 중인데 사령탑 4명 V리그 떠났다
프로배구에서 이번 시즌에만 4명의 감독이 팀과 결별했다. 사진은 2023 KOVO 아시아쿼터 현장을 찾은 관계자들. 한국배구연맹 제공 2023.4.21…
뉴스1,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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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용인, ‘U20 대표 출신’윙어 이승준 임대 영입
[OSEN=정승우 기자] 용인FC가 해외 무대 경험을 갖춘 젊은 공격 자원 이승준을 임대 영입하며 공격진에 역동성을 더했다. 용인FC는 31일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이승준을 임대
OSEN,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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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르브론, 41번째 생일에 한숨…극심한 슛 난조로 패배 빌미
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의 '킹' 르브론 제임스가 41번째 생일에 승리 선물을 받지 못했다.레이커스는 3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
뉴스1,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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