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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끝내 '올해의 팀' 낙마..."최고의 선수" 극찬에도 엇갈린 평가
[OSEN=정승우 기자] 시선은 엇갈렸다. 이강인(24, PSG)의 2025년은 그렇게 정리된다. 파리 생제르맹(PSG) 소속 이강인은 프랑스 리그1을 대표하는 '올해의 팀' 투표
OSEN,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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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앙리, 홍명보호 향해 소신발언..."4강 신화 썼던 한국, 또 해낼 수 있다! 믿음이 가장 중요해" 조언 남겼다
[OSEN=고성환 기자] '프랑스 축구의 전설' 티에리 앙리(48)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에 조언을 전했다. 유튜브 채널 '슛포
OSEN,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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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가 현실로' 이제 PL 무슨 재미로 보나...'한국인 없는 프리미어리그' 실현될까
[OSEN=정승우 기자] 프리미어리그에서 한국 선수의 이름이 사라질 가능성이 점점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추락은 한 팀의 부진을 넘어, 한국 축구에도 직접적인
OSEN,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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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트=김민재 싫어요!!' 헌신은 지워지고 숫자만 남았다…김민재 실패작 논란-5위
[OSEN=우충원 기자] 독일 현지의 시선은 여전히 차갑다. 헌신과 버팀목의 시간에도 평가는 인색했다. 빌트는 28일(이하 한국시간) 약 2만5000명의 바이에른 뮌헨 팬을 대상으
OSEN,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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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FA 재수한 김하성, 내년에는 정말로 FA 대박? 美 통계사이트 “믿을만한 유격수, 파워도 있고 스피드 좋다”
[OSEN=길준영 기자]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30)이 좋은 활약을 보여줄 수 있지만 위험 요소도 있는 선수로 선정됐다. 미국 야구통계사이트 팬그래프는 내년 시즌을 앞두고 판
OSEN,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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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은퇴-211억 FA 재벌-FA 미아 위기…롯데 떠난 추억의 '손강황', 2025년 겨울 엇갈린 운명
[OSEN=조형래 기자] 2010년대 초반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코어 라인을 책임진 ‘손강황’, 손아섭(37) 강민호(40) 황재균(38)의 2025년 겨울은 엇갈린 운명들과
OSEN,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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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컵 MVP’ 박진섭, 챔피언 전북 떠날까…中매체 “중국팀이 연봉 세 배 제안”
[OSEN=서정환 기자] 국가대표 박진섭(30, 전북)이 중국슈퍼리그의 제안을 받았다. ‘소후닷컴’은 중국언론은 “코리아컵 MVP로 전북의 우승주역 박진섭이 중국슈퍼리그의 매력적인
OSEN,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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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 전사' 안세영, 린단·리총웨이 전설 깼다" 중국도 그저 극찬만..."보는 것만으로도 특별한 경험, 女 단식 기준 새로 쓰고 있어"
[OSEN=고성환 기자] 안세영(23, 삼성생명)이 과거의 전설들을 넘어 새로운 전설을 써내려가고 있다. 배드민턴 최강국 중국에서도 찬사를 쏟아냈다. 중국 '넷이즈'는 26일(이하
OSEN,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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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FA 4회 계약' 강민호 "삼성 우승 왕조 내손으로 만든다"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삼성 라이온즈의 ‘안방마님’ 강민호(40)가 KBO리그 사상 최초로 네 번째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체결했다. 삼성라이온즈 안방마님 강민호가
이데일리,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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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도 데이터 시대'…다차원 입체 피팅이 골프채 바꾼다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클럽에 스윙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스윙과 몸에 클럽을 맞춘다.’ 내년 골프 트렌드인 ‘다차원 입체 피팅’을 한 문장으로 압축한 말이다. 골프용
이데일리,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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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최고 무대 정복한 '핸드볼 여제' 류은희의 화려한 귀환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유럽 선수들과 뛰다가 아는 동료들과 함께 하니 더 재밌어요” 류은희(35)는 한국 여자 핸드볼을 대표하는 슈퍼스타다. 여자배구에 김연경이 있다면
이데일리,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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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파만 100명’ 일본대표팀, 독일 분데스리가에 또 선수 보낸다…김민재와 맞대결 성사되나
[OSEN=서정환 기자] 해외파만 100명이 넘는 일본이 또 독일에 선수를 보낸다. 독일 미디어 ‘모포’는 28일 “J리그 아비스파 후쿠오카에서 뛰는 수비수 안도 토모야(26)의
OSEN,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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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완전 배제' 이강인, PSG 6관왕에도 레퀴프 올해의 팀 선정 실패
[OSEN=우충원 기자] 이강인(24·PSG)의 이름은 끝내 불리지 않았다. 프랑스 리그1을 대표하는 선수들을 가리는 연말 투표에서, 그는 후보 명단에도 오르지 못하며 아쉬움을 남
OSEN,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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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왕 홍정민 "내년에도 보법 다른 플레이 보여드릴게요"[인터뷰]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올해 홍정민은 ‘보법이 다른 선수’로 불렸다. 이런 표현은 단순히 실력이 좋다는 뜻을 넘어, 범접할 수 없는 분위기나 기세가 느껴질 때 쓴다. 홍
이데일리,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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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손흥민 시장가치 미쳤다!’ 리오넬 메시보다 높은 MLS 전체 2위…그럼 1위는 누구?
[OSEN=서정환 기자] 슈퍼스타 손흥민(33, LAFC)의 시장가치가 MLS 전체 2위다. 축구전문사이트 ‘트랜스퍼마크트’는 MLS 선수들의 현재 시장가치를 조사해 발표했다. 손
OSEN,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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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1승 제물 맞습니다" 이천수 소신발언..."홍명보호 승산 있어, 우리가 이길 수 있어 좋다" 한 수 아래 평가
[OSEN=고성환 기자] 홍명보호의 1승 제물이 될 수 있을까. 과거 한국 대표팀에서 활약했던 이천수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전력을 수준 이하로 평가했다. 휴고 브로스 감독이 지휘하는
OSEN,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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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골 넣지 마" 이게 바르셀로나가 한 말이라니...'보너스 42억' 아끼려 황당 요청 "득점할지 말지 고민했다"
[OSEN=고성환 기자]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7, 바르셀로나)가 마침내 입을 열었다. 스페인 '마르카'는 26일(한국시간) "레반도프스키는 바르셀로나의 득점 중단 요구에 대한
OSEN,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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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자만심 뭔데?’ 튀니지 패배 소식에 日팬들 망언 “월드컵도 못 가는 팀에게 졌다!”
[OSEN=서정환 기자] ‘월드컵 우승’을 목표로 하는 일본의 자만심이 하늘을 찌른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축구대표팀은 북중미월드컵에서 네덜란드, 튀니지, 유럽 플레
OSEN,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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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레전드-한국" 역시 해버지! 박지성, 남자축구 이해관계자 위원 공식 위촉...2029년까지 활동한다
[OSEN=고성환 기자] '해버지' 박지성(44)이 국제축구연맹(FIFA)과 손을 잡았다. 그가 FIFA 남자 축구 이해관계자 위원으로서 국제 무대 행정가 활동을 본격 시작한다.
OSEN,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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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의 호날두 미쳤다!’ 개막 후 10경기에서 12골 대폭발…유벤투스 시절과 동률
[OSEN=서정환 기자] ‘불혹’ 크리스티아노 호날두(40, 알 나스르)가 여전히 미친 득점력을 자랑한다. 호날두는 27일 열린 사우디 프로리그 알 아크두드와의 경기에서 두 골을
OSEN,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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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떨 땐 키스해주고 싶다니까" 펩, 거의 사랑에 빠졌다..."믿을 수 없는 재능" 셰르키 원더골에 항복
[OSEN=고성환 기자] 이번엔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도 칭찬만 할 수밖에 없었다. 그가 다시 한번 팀을 구한 라얀 셰르키(22)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SPN'은
OSEN,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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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입성 앞둔 파주, '스페인 유학파' 윙어 박수빈 영입
파주 박수빈파주 제공내년 프로축구 K리그2 입성을 앞둔 파주 프런티어 FC가 '스페인 유학파' 윙어인 박수빈20을 영입했다고 …
뉴스1,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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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먼즈·박무빈·서명진 3박자' 현대모비스, KCC에 4Q 재역전승! 연패 끊고 시즌 9승째...KCC는 7연승 뒤 2연패
[OSEN=고성환 기자] 울산 현대모비스가 부산 원정에서 저력을 증명하며 연패를 끊어냈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28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부산 KCC와 2025-2026 LG전자
OSEN,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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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선두 LG 잡고 1.5게임 차 추격…DB, 공동 3위 도약(종합)
안양 정관장 박지훈. KBL 제공프로농구 2위 안양 정관장이 선두 창원 LG와의 '1-2위 맞대결'에서 대승을 거뒀다.정관장은 28일 경남 창원…
뉴스1,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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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cm 최단신 투수가 150km 뿌린다? '외인 맛집' NC의 역발상은 성공할 수 있을까
[OSEN=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는 아시아쿼터를 대세에 따랐다. 일본인 투수를 뽑았다. 일본 최고 명문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뛰었던 도다 나츠키를 영입했다. NC는
OSEN,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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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 정관장 꺾고 연패 탈출…대한항공 선두 질주(종합)
득점 후 기뻐하는 IBK기업은행KOVO제공여자 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이 안방서 정관장을 꺾고 연패를 탈출했다.IBK는 28일 화성체육관에서 열린…
뉴스1,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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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통산 1500어시스트+정현 개인최다 17점 폭발’ 하나은행 3연승, 가장 먼저 10승 고지
[OSEN=서정환 기자] 대기록이 쏟아진 하나은행이 가장 먼저 10승을 달성했다. 부천 하나은행은 28일 청주체육관에서 개최된 BNK금융 2025-26 여자프로농구 3라운드에서 청
OSEN,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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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3점슛 5방' 하나은행, KB 제압…시즌 10승 고지 선착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은행. WKBL 제공여자프로농구 선두 부천 하나은행이 청주 KB를 누르고 가장 먼저 10승을 달성했다.하나은행은 28일 충…
뉴스1,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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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환 9단, 홀로 세계기선전 4강행…신진서·신민준·김명훈 탈락
박정환 9단오른쪽한국기원 제공박정환 9단이 제1회 신한은행 세계기선전에서 한국 대표로는 유일하게 4강에 올랐다. 신진서·신민준…
뉴스1,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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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할 정도만 해도 가을야구, 강팀 역차별” WS 2연패 달성하고 은퇴한 커쇼, 계속된 PS 확대 우려
[OSEN=길준영 기자] LA 다저스 레전드 클레이튼 커쇼(37)가 점점 확대되는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에 우려를 표했다. 미국매체 다저블루는 28일(한국시간) “클레이튼 커쇼가 메
OSEN,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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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14위' 토트넘, 새 감독도 결국 인정..."쏘니? 그 선수 있던 그 팀 아니다"
[OSEN=정승우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현주소를 가장 분명하게 설명한 건 감독의 입이었다. 토마스 프랭크(52) 감독은 손흥민의 이름을 직접 꺼내며 팀이 아직 '전환의 한복판'에
OSEN,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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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버팀목이 실패작 5위' 김민재 향한 독일의 냉혹한 시선
[OSEN=우충원 기자] 독일 현지의 시선은 여전히 냉혹하다. 헌신과 버팀목의 시간이 이어졌음에도 평가는 좀처럼 관대해지지 않았다. 빌트는 28일(이하 한국시간) 2만 5000여명
OSEN,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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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20득점' 정관장, 선두 LG 대파…1.5게임 차 추격
안양 정관장 박지훈. KBL 제공프로농구 2위 안양 정관장이 선두 창원 LG와의 '1-2위 맞대결'에서 대승을 거뒀다.정관장은 28일 경남 창원…
뉴스1,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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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연패·18경기 무승-강등확률 99.7%' 울버햄튼, 황희찬도 괴롭다
[OSEN=우충원 기자]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또다시 패배를 떠안으며 리그 최하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울버햄튼은 28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2025-202
OSEN,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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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반지 끼게 해줄게" 최형우에 강민호까지, 모든 조건 갖춰졌다…2026년 삼성 왕조 부흥 원년인가
[OSEN=조형래 기자] 모든 조건들이 갖춰졌다. 삼성 라이온즈의 2026년은 왕조 부흥의 원년이 되는 것일까. 삼성 라이온즈의 오프시즌이 사실상 마무리 되는 분위기다. 2025년
OSEN,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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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포' 정지석 빠져도 강한 대한항공, 우리카드 3-1 제압…선두 질주
대한항공이 28일 진에어 2025-26 V리그 남자부 3라운드 경기에서 우리카드를 세트 스코어 3-1로 꺾었다.KOVO제공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
뉴스1,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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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 에이스' 이현중, ‘NBA리거’ 와타나베 압도했다!…나가사키, 슈퍼팀 치바에 2연승 B리그 승률 전체 1위 등극
[OSEN=서정환 기자] 한국농구 에이스 이현중(25, 나가사키)이 NBA출신 와타나베 유타(31, 치바)를 압도했다. 나가사키 벨카는 28일 일본 나가사키시 홈구장 해피니스 아레
OSEN,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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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노 14점+무스타파 더블더블' DB, 삼성 제압...정관장은 LG 상대 16점 차 승 (종합)
[OSEN=정승우 기자] 원주 DB가 경기 내내 주도권을 놓치지 않으며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원주 DB는 28일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LG전자 프로농
OSEN,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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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가짜귀화' 1년 정지 처분-자격 정지 중인데 훈련 참여?…FIFA 징계가 우습나
[OSEN=우충원 기자] 국제축구연맹의 중징계마저 대수롭지 않게 여긴 듯한 행보가 또 다른 논란을 불러왔다. 말레이시아 귀화 과정에서 위조 여권 사용이 드러나 1년 자격 정지 처분
OSEN,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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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잡았다' 아스톤 빌라, '선두' 아스날과 다음 경기 맞대결...'우승 경쟁' 본격화 "무시 못할 팀"
[OSEN=정승우 기자] 어느새 3점 차이다. 이제 다음 경기에서 선두 아스날과 맞붙는다. 본격적인 우승 경쟁팀으로 올라섰다. 영국 'BBC'는 28일(한국시간) 아스톤 빌라가 프
OSEN,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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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대체자'로 데려왔는데? 사비 시몬스 에이전트, "시몬스의 인테르 이적? 영광이다"
[OSEN=정승우 기자] '손흥민 대체자' 사비 시몬스(22, 토트넘)의 선택은 프리미어리그였지만, 이탈리아로 향하는 문을 닫아둔 건 아니었다. 이탈리아 '스포르트메디아셋'은 28
OSEN,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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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9명!' 메시·호날두 옆에 손흥민…FIFA가 인정한 ‘첫 유니폼의 주인공’
[OSEN=우충원 기자] 국제축구연맹(FIFA)이 손흥민을 세계 축구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스타 반열에 올려놓았다.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같은 전설들과 나란히 이름을
OSEN,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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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축구 귀재' 코스타 감독, 제주서 의미 있는 도전
코스타 수석코치왼쪽와 파울루 벤투 감독. 2022.11.29/뉴스1 News1 이광호 기자파울루 벤투 사단 출신의 세르지우 코스타 …
뉴스1,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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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여자팀 감독, 인도네시아 보트 사고로 세 자녀와 함께 사망...아내·딸은 생존
[OSEN=정승우 기자] 믿기 힘든 비극이 축구계를 덮쳤다. 발렌시아 여자팀을 이끌던 감독이 세 자녀와 함께 세상을 떠났다. 독일 '빌트'는 28일(한국시간) 발렌시아 CF 여자팀
OSEN,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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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팀 선수에 귀감이 된다” C등급 FA 손아섭, 손혁 단장 극찬에도 왜 계약 소식은 조용하나
[OSEN=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손아섭(37)이 내년에도 동행할 수 있을까. 손아섭은 KBO리그 통산 2169경기 타율 3할1푼9리(8205타수 2618안타) 18
OSEN,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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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수준 타격만 해줘도 3승 더" 김하성이 애틀랜타의 운명 짊어졌다, 289억 이유 증명하나
[OSEN=조형래 기자]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타선의 키로 김하성이 지목됐다. 미국 스포츠매체 ‘ESPN’은 27일(이하 한국시간) ‘2026년 내셔널리그 모든 팀의 성패를 좌우할
OSEN,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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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 화력 활활’ 파주 프런티어 FC, '스페인 유학파‘ 윙어 박수빈 영입
[OSEN=우충원 기자] 2026시즌 K리그2 무대 입성을 앞둔 파주 프런티어 FC가 ‘스페인 유학파’ 박수빈(20)을 영입하며 선수단 구성의 깊이를 더했다. 파주 프런티어 FC는
OSEN,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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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4번째 테니스 성대결…'사발렌카 vs 키리오스' 승자는 누구?
사상 4번째 테니스 성性대결을 앞둔 아리나 사발렌카27·벨라루스와 닉 키리오스30·호주가 각각 자신의 승리를 자신했다.여자프…
뉴스1,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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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유망주'가 아니었다...맨유 주전 자리 차지한 06년생 유망주에게 '독설가' 로이 킨도 극찬
[OSEN=정승우 기자] 에이든 헤븐(19, 맨유)의 상승 곡선이 또 하나의 기준을 넘어섰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그는 이미 '주전'이 됐고, 더 나아가 자신의 우상도 이루지
OSEN,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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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경기 9골의 기억 지웠다!' 영웅이었지만…웨스트햄, 린가드 영입 전격 철회
[OSEN=우충원 기자] FC서울과의 계약이 만료되며 자유계약 신분이 된 제시 린가드의 프리미어리그 복귀 시나리오가 사실상 막을 내렸다. 기대를 모았던 웨스트햄 유나이티드행은 끝내
OSEN,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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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L 우승+토트넘 퇴단+LA 안착…'다사다난' 손흥민, 아듀 2025
현 세대 대한민국 축구를 대표하는 아이콘이라고 하면 단연 손흥민LA FC을 떠올리게 된다. 손흥민이 없는 한국 축구, 또는 그 반대의 경우란 생각만으로도 어지러…
뉴스1,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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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만든 역사적 기회' 토트넘 감독, “우리가 UCL 클럽일까... 우리는 17위팀"
[OSEN=우충원 기자] 토트넘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최근 팀의 현주소를 냉정하게 짚으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그는 토트넘을 두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
OSEN,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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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골 영광은 어디로' 박지성부터 이어진 계보, 황희찬에서 멈출까
[OSEN=우충원 기자]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황희찬을 정리 대상에 올려놓았다. 현실화될 경우, 박지성 이후 20년 가까이 이어져 온 PL 코리안리거의 계보가 중단될 가능성이 커졌다
OSEN,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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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초 FA 4회+총액 200억 돌파…강민호의 역사가 곧 FA의 역사다
[OSEN=조형래 기자] 소문이 무성했던 강민호(41)의 4번째 FA 계약도 연내에 마무리 됐다. 역대 최초 4번째 프리에이전트(FA) 계약을 완성하며 총액 200억 클럽에 가입했
OSEN,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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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르키 결승골'에 노팅엄 다이치 감독, 불만 폭발..."이딴식이면 VAR 왜 있어요?"
[OSEN=정승우 기자] 션 다이치(54) 감독의 표정에는 분노와 당혹감이 동시에 묻어났다. "이렇게 쉬운 경기를 이렇게 어렵게 만들 줄은 몰랐다." 패배보다 판정이 먼저 입에 올
OSEN,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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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패배' 콜 파머, 교체 사인에 불만 폭발..."감독 결정에 표정 관리 실패"
[OSEN=정승우 기자] 콜 파머(23, 첼시)의 표정은 분명했다. 교체를 받아들이지 못한 얼굴이었다. 영국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28일(이하 한국시간) "콜 파머가 엔초 마레스
OSEN,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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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4번째→2년 더 삼성! 강민호 “(최)형우 형이 우승 반지 약속했다” [일문일답]
[OSEN=손찬익 기자] “프로 선수로서 4번째 FA 계약을 할 수 있어 영광이다. 다음 시즌 팀 우승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강민호와 2년 더 함께
OSEN,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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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보다 정확성"…KIA, 35홈런 위즈덤 대신 카스트로 택한 이유
KIA 타이거즈와 계약한 해럴드 카스트로. KIA 제공빅리그 88홈런으로 기대를 모았던 패트릭 위즈덤은, 파워는 대단했지만 세밀함이 너무도 아쉬…
뉴스1,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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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 '2년 20억원' 삼성 잔류…프로야구 최초 4번째 FA 계약
삼성 강민호가 FA 계약을 체결한 뒤 이종열 단장과 함께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삼성 제공베테랑 포수 강민호40가 프로야구 역대…
뉴스1,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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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의 교과서' 보여줬던 '웨스트햄' 린가드, 다시 보기 어렵다..."영입 계획 철회"
[OSEN=정승우 기자] 제시 린가드(33)의 프리미어리그 복귀 시나리오는 다시 꺼내 들기도 전에 접혔다. 접촉은 있었지만, 선택지는 아니었다. 결론은 명확하다. FC서울과의 계약
OSEN,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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