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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귀환' 손흥민, 토트넘 팬과 작별 인사…"이 곳은 내 집"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레전드'가 된 손흥민33·LA FC이 집과 같은 옛 홈구장을 찾아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건넸다.손…
뉴스1,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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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오세훈 쐐기골' 日 마치다에 1-3 완패...강원은 태국 원정서 부리람과 2-2 무승부
(MHN 금윤호 기자) 프로축구 울산 HD가 2025년 마지막 경기에서 완패를 당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는데 실패했다. 울산은 9일 일본 마치다의 마치다 기온 스타디움에서 열린 20
MHN스포츠,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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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캔들 뒤흔든 토트넘, 그래도 손흥민이 온다… ‘영원한 캡틴’의 위로
[OSEN=이인환 기자] 비수마 스캔들로 뒤흔든 토트넘. 그러나 팬들의 시선은 한 사람에게 향하고 있다. ‘영원한 캡틴’ 손흥민이 돌아온다. 토트넘은 10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
OSEN,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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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베일, '전설' 손흥민에게 영상편지..."토트넘의 리빙 레전드, 토트넘에서의 시간 축하해"
[OSEN=정승우 기자] 가레스 베일(36)이 손흥민(33, LAFC)을 향해 다시 한 번 우정을 보냈다. 레전드가 레전드를 향해 건네는 인사는 뜨거웠다. 토트넘 홋스퍼의 상징이었
OSEN,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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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단 6표라니 충격’ KIA의 몰락, 지난해 3명→올해 0명…최형우도 박찬호도 떠나고
[OSEN=잠실, 한용섭 기자] 1년 사이에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극과극으로 바뀌었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는 지난해 통합 우승을 차지하고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가장 많은 3명
OSEN,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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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상+황금장갑' 석권한 안현민…동기 박영현 "03즈 힘 보여주자"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외야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KT 안현민이 수상 소감을 말하고 …
뉴스1,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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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팔꿈치 수술 두 차례, 걱정 당연해! 美 매체, "MVP 오타니인데 타자만 해도 日 대표팀에 도움"
[OSEN=홍지수 기자]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는 2026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투타 겸업’을 할까.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오타니가 투수도 할까 걱정이다. 로버츠
OSEN,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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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의 마지막 경기' 앞둔 린가드, "서울은 평생 친구이자 가족...원하는 목표 이뤘다" [오!쎈 현장]
[OSEN=서울월드컵경기장, 정승우 기자] 제시 린가드(33, FC서울)가 FC서울에서의 마지막을 앞두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행복하지 않았다면 일찌감치 떠났을 것이다." 두
OSEN,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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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전북·'잔류' 제주, 새 감독 물색…K리그1, 사령탑 연쇄 이동
거스 포옛 전 전북 현대 감독. /뉴스1 News1 박정호 기자2025시즌 K리그 일정이 모두 마무리됐지만 모든 팀이 마음 놓고 휴식을 취할 수 없다…
뉴스1,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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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K리그1 승격 첫해 잔류 성공 FC안양, '만능 멀티플레이어' 토마스와 계약 연장
(MHN 금윤호 기자) 올 시즌 K리그1 승격 후 8위에 오르며 잔류에 성공한 FC안양이 '만능 멀티플레이어' 토마스와 동행을 이어간다. 안양 구단은 "토마스와 계약을 연장했다"고
MHN스포츠,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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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보다 주급 더 받는 시몬스, 18경기 만에 첫 골! “시간 문제였어” 포효
[OSEN=이인환 기자] 손흥민보다 많은 주급을 받는다는 사실만으로도 거대한 압박 속에 서 있던 ‘토트넘 새 7번’ 사비 시몬스(22)가 마침내 터졌다. 18경기 만에 첫 골을 넣
OSEN,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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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7억팔 특급 신인, 상상도 못한 학폭 논란…진퇴양난 키움, 어떻게 돌파할까
[OSEN=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신인 우완투수 박준현(19)이 학교폭력 논란에 다시 한 번 휘말렸다. 박준현은 2026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1순위) 지명으로 키
OSEN,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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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차례 성추행, 8번째 체포...이름까지 바꿔가며 멈추지 않는 NPB 출신의 엽기적인 범죄 행각
[OSEN=백종인 객원기자] 전직 NPB 프로야구 선수가 성추행 혐의로 체포됐다. 일본 가나카와 현 경찰은 9일 미시마 하야토(43)를 다수의 강제 추행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OSEN,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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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7번이 돌아왔다! 마운트, 부상 딛고 완벽 부활→'득점=승리' 공식으로 아모림 체제 핵심 자원 등극
(MHN 오관석 기자) 메이슨 마운트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적은 출전 시간에도 경기 흐름을 바꾸는 결정적인 존재로 부활을 알리고 있다. 영국 매체 디 애슬레틱은 지난 9일(한국
MHN스포츠,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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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계 전문가들 한국바둑 진흥 위해 한국기원에 모였다
공청회장 전경(사진 한국기원 제공) (MHN 엄민용 선임기자) 한국 바둑의 진흥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한국기원에 모였다. 9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신관 1층 라운지에서
MHN스포츠,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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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 3연패 진심이다!' 다저스 충격 행보, '253SV' 불펜 최대어 디아즈 품었다...3년 1014억 규모
[OSEN=조형래 기자] 윈터미팅 시작부터 LA 다저스가 충격의 행보를 선보였다. FA 시장 마무리 최대어 에드윈 디아즈를 품었다. ‘디애슬레틱’의 윌 새먼 기자는 10일(이하 한
OSEN,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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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전 결과에 따라 생존 여부 나올 수도" 알론소 감독, '경질설'에 "난 경기만 생각해"
[OSEN=정승우 기자] 사비 알론소(44) 감독의 입지가 급격히 흔들리고 있다. 9일(한국시간) 영국 'BBC'는 사비 알론소 레알 마드리드 감독의 인터뷰를 전하며, 거센 경질
OSEN,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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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림, 수소도시 완주 꺾고 레전드리그 챔피언 등극 ‘포효’
서봉수, 최명훈, 윤영민 감독, 김일환, 오규철(왼쪽부터) 등 효림팀 선수단이 환한 얼굴로 우승보드를 들어보이고 있다.(사진 한국기원 제공) (MHN 엄민용 선임기자) 효림이 창단
MHN스포츠,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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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장갑 10개로 부족?’ 152억 포수, 38살에 원대한 목표가 생겼다 “최형우 선배처럼 나이와 싸우다가 더 오래 하겠다”
[OSEN=잠실, 이후광 기자] "최형우 선배처럼 나이와 싸우다가 선배보다 더 오래 야구를 하겠다." 양의지(38, 두산 베어스)는 9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리는 202
OSEN,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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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득점 마음에 안 들어서 언론 악용", "본색 드러냈다" 英 전문가들, 한목소리로 살라 비난
[OSEN=정승우 기자] 모하메드 살라(33, 리버풀)가 폭발적인 인터뷰를 남긴 뒤 팀을 향한 비판의 한가운데 서 있다. 영국 'BBC'는 9일(한국시간) 모하메드 살라의 발언으로
OSEN,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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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바둑 일인자 김은지, 첫 세계 바둑여왕 등극
우승보드를 든 김은지 9단.(사진 한국기원 제공) (MHN 엄민용 선임기자) 여자 바둑 세계 최고 기전인 오청원배 우승을 놓고 벌인 한국 여자 바둑 1·2위 간의 자매대결에서 마지
MHN스포츠,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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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컥하는 순간 이름을 절반 까먹었다” KIA→삼성 최형우, KIA 동생들에게 진심과 눈물 “내가 더 고마웠어, 좋게 만날 날 온다”
[OSEN=잠실, 한용섭 기자] FA 시장에서 주목받으며 KIA 타이거즈를 떠나 삼성 라이온즈로 돌아온 최형우(42)가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최형우는 KIA
OSEN,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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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 털끝만큼도 없어"...'금쪽이' 가르나초, 맨유 떠난 뒤 첫 심경 고백 "첼시가 내 커리어 발전시켜줄 클럽”
(MHN 오관석 기자)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난 과정부터 첼시행을 택한 이유를 털어놨다. 영국 매체 디 애슬레틱은 지난 9일(한국시간)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MHN스포츠,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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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김혜성이 시작한 팀인데…송성문의 MLB 도전, '여긴 가지마' 강정호는 왜 반대했을까
[OSEN=홍지수 기자] 키움 히어로즈 핫코너를 지키던 송성문(29)은 이번 겨울 미국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리고 있다. 이 가운데 빅리그 ‘선배’ 강정호는 송성문이 가지 말아야 할
OSEN,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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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보다 약하고 신태용호만도 못해”… 멕시코, 홍명보호 무시 직격탄
[OSEN=이인환 기자] 멕시코가 홍명보호를 향해 내린 평가는 단호하고 가차 없었다. 월드컵 조추첨 직후 그들은 한국을 두고 “과거보다 위협적이지 않다”고 결론지었다. 멕시코 '엘
OSEN,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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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7번’ 물려받은 사비 시몬스, 알고보니 손흥민보다 주급 높다…18경기 만에 첫 골
[OSEN=서정환 기자] 사비 시몬스(22, 토트넘)가 천신만고 끝에 프리미어리그 첫 골을 성공시켰다. 토트넘은 6일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프
OSEN,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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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호날두와 어깨 나란히?” 40세 오초아, 6번째 월드컵 향한 ‘조용한 포효’… 한국도 긴장한다
[OSEN=이인환 기자] 40세 베테랑 골키퍼 기예르모 오초아(AEL 리마솔)가 또 다시 월드컵 무대를 노리고 있다. 메시·호날두와 같은 ‘6회 참가’라는 전설적 기록을 향해 조용
OSEN,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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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부상 안고 홍콩으로.. '삐약이' 신유빈, WTT 왕중왕전 출전! 16강서 주천희와 맞대결
[OSEN=노진주 기자] '한국 여자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하느 월드테이블테니스(WTT) 파이널스 홍콩 대회 단식과 혼합복식 두 종목에 출전한다.
OSEN,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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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사인 안했나요?” 강민호 재계약 확신한 구자욱, 본인 FA 질문에는 “나는 ‘푸른 피’ 별명이 없어서…” [GG]
[OSEN=잠실동,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32)이 강민호(40)의 재계약을 독려했다. 구자욱은 9일 서울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5 KBO 골든글러브
OSEN,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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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믿어준 한화와 한국, 평생 잊지 못할 것"...'다시 만나자' 여운 남기고 떠난다, '휴스턴행' 와이스 작별인사
[OSEN=조형래 기자] 한화 이글스와 한국을 사랑했던 외국인 선수, 라이언 와이스가 더 큰 꿈을 위해, 더 큰 무대에서 활약하기 위해 한국을 떠난다. 영원한 작별이 아닌, “다시
OSEN,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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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꿀조 효과' 제대로 본다! 韓, 슈퍼컴퓨터 예측서 'A조 3위→이란 잡고 16강 진출' 성공...우승팀은 '3회 연속 결승' 프랑스
(MHN 오관석 기자) 슈퍼컴퓨터가 예측한 2026 북중미 월드컵 시뮬레이션에서 한국 대표팀이 조별리그 3위를 통해 토너먼트에 진출한 뒤 32강에서 이란을 꺾는 결과가 나왔다. 영
MHN스포츠,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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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프리킥? 이강인 마무리?' 대한축구협회, 각급 대표팀 올해의 경기-골 팬 투표 시작...18일까지
(MHN 금윤호 기자) 축구 팬이 직접 한국축구 각급 남녀 대표팀 올해의 경기와 올해의 골을 뽑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대한축구협회는 "팬들이 직접 뽑는 '2025 KFA 올
MHN스포츠,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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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격’ 박준현 학폭 아님→학폭 행위 인정, “나는 떳떳해, 신경 안 쓴다” 결백 주장 거짓이었나
[OSEN=이후광 기자] “떳떳하다”던 박준현(키움 히어로즈)의 학교폭력 논란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학폭 아님’ 처분이 취소되고 학폭 행위가 인정되면서 논란 확산이 불가피해
OSEN,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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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1~3년 235억 이상 가치 있을까" 유격수 찾는 애틀랜타의 고민
[OSEN=홍지수 기자] “김하성이 1600만 달러(약 235억 원) 이상의 연봉을 받을 가치가 있을까.” MLB.com은 9일(이하 한국시간) “애틀랜타가 유격수 후보를 두고 검
OSEN,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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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정말로 ‘250골 레전드’ 살라 버린다…인터 밀란 원정도 충격의 명단 제외
[OSEN=서정환 기자] 모하메드 살라(33, 리버풀)가 리버풀에게 버림을 받았다. 리버풀은 10일 새벽 5시(한국시간) 이탈리아 산시로 주세페 메아자에서 개최되는 2025-26
OSEN,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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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 흐름 끊긴다?' 홍명보호, 월드컵에서 전-후반 3분씩 '수분 휴식' 취한다... 폭염 속 선수 보호 차원
[OSEN=노진주 기자] 2026년 북중미 월드컵에서 모든 경기마다 전·후반에 의무적으로 수분 보충 시간이 도입된다. 국제축구연맹(FIFA)가 선수 보호를 최우선으로 둔 결과다.
OSEN,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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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이냐 르브론이냐... WNBA 전설의 선택은 코비였다
캔디스 파커 (MHN 조건웅 인턴기자) 캔디스 파커가 NBA 역대 최고 선수 순위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농구 전문 매체 'Fadeaway World'는 지난 9일(한국시간)
MHN스포츠,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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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원 동점골' 강원FC, 부리람 원정서 2-2 무승부...A조 9위
[OSEN=정승우 기자] 강원FC가 지옥 같은 원정에서 값진 승점 1점을 끌어냈다. 끊임없이 흔들렸지만, 끝까지 무너지지 않았다. 강원은 9일 태국 부리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
OSEN,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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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ACLE 부리람 원정서 2-2 무승부…울산은 마치다에 1-3 완패
강원FC 김대원.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가 2025-2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40…
뉴스1,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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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의 승리? 리버풀, 결국 슬롯 내치나.. 후임 1순위 '아스날 출신 천재' 감독 내부 논의
[OSEN=강필주 기자] 모하메드 살라(33)와 갈등을 빚고 있는 아르네 슬롯(47) 감독의 후임 중 한 명으로 아스날, 바르셀로나, 첼시 등을 거친 세스크 파브레가스(38)의 이
OSEN,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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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역대급 장면' 런던 한복판에 '대형 벽화'로 부활...21세기를 대표하는 이름
[OSEN=정승우 기자] 손흥민(33, LAFC)의 얼굴이 토트넘 하이 로드 벽면에 새겨지고 있다. 작별의 순간을 앞두고, 그가 10년 동안 남긴 모든 이야기가 한 장면으로 정리된
OSEN,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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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진+김희진 10블로킹 합작' 현대건설, 페퍼 꺾고 3연승 행진
현대건설 김희진왼쪽이 9일 열린 페퍼저축은행전에서 상대 공격을 가로 막고 있다. KOVO 제공여자프로배구 현대건설이 페퍼저축은…
뉴스1,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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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몽골 자크 브롱코스 98-83 제압…EASL 3연패 뒤 첫 승
창원 LG 외국인 선수 아셈 마레이오른쪽. EASL 제공지난 시즌 한국 프로농구 챔피언 창원 LG가 동아시아 지역 농구 클럽대…
뉴스1,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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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단 5년 만 세계 첫 타이틀' 김은지, '여제' 최정 꺾고 오청원배 정상
[OSEN=강필주 기자] 김은지 9단이 최정 9단을 넘고 세계대회 첫 번째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김은지는 9일 중국 푸젠성 푸저우시 삼방칠항 곽백맹 고택에서 열린 제8회 오청원배
OSEN,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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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의 토트넘, 비수마 논란에 흔들… 손흥민 방문이 유일한 희망
[OSEN=이인환 기자] 토트넘이 중요한 UCL 일전을 앞둔 가운데, 팀 내에서 다시 한 번 불미스러운 사건이 터졌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이브 비수마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OSEN,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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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떳떳하다" 자신했는데, 충격의 학폭 행위 인정…'7억팔' 박준현 어떻게 되나, 데뷔 전에 법정부터 나서나
[OSEN=조형래 기자] “떳떳하다”고 자신했는데, 거짓말이 되어버린 것일까. 2026년 키움 히어로즈 신인 박준현에게 ‘학폭 가해자’라는 타이틀이 붙었다. 충남교육청 행정심판위원
OSEN,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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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레이 트리플더블' LG, 몽골 자크 브롱코스 상대로 EASL 첫 승
[OSEN=정승우 기자] 창원 LG가 마침내 EASL 첫 승을 신고했다. 4경기 만에 거둔 값진 승리, 다시 살아난 '6강 불씨'였다. LG는 9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5-2
OSEN,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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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컹·허율 전술 실패… 울산, 마치다에 1-3 완패
[OSEN=이인환 기자] 울산 HD가 또 한 번 고개를 숙였다. 아시아 무대에서의 부진이 길어지며 3경기 연속 무승, 올 한 해를 씁쓸하게 마무리했다. 울산은 9일(한국시간) 일본
OSEN,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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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19점' 정관장, 소노 원정서 승리...선두 창원과 1경기 차
[OSEN=정승우 기자] 안양 정관장이 또 한 번 고양 소노에 웃었다. 3연승과 함께 선두 추격, 그리고 유도훈 감독의 의미 있는 기록까지 챙겼다. 정관장은 9일 고양소노아레나에서
OSEN,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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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가 안 보인다".. '비상!' 레알, 맨시티전 앞두고 '핵심 3인' 훈련 불참
[OSEN=강필주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 맞대결을 앞두고 핵심 선수들이 훈련에 불참하는 최악의 비상 상황에 놓였다. 9일(한국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와
OSEN,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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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소노 꺾고 3연승…유도훈 감독 최다승 단독 3위
유도훈 안양 정관장 감독. KBL 제공프로농구 안양 정관장이 고양 소노를 꺾고 선두 창원 LG를 1게임 차로 추격했다. 유도훈 정관장 감독은 개…
뉴스1,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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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지, 10번째 골든글러브→최다 수상 타이...최형우는 최고 득표율+역대 최고령 달성(종합)
9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포수 부문을 수상한 두산 베어스 양의지 (MHN 금윤호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
MHN스포츠,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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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 타이틀 홀더 중 도루왕만 'GG 빈손'…"수상 확률 0% 생각“
LG 트윈스 박해민이 9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호텔 월드에서 진행된 2025 신한은행 SOL 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골든포토상을 수상한 뒤 소감을 말하고 …
뉴스1,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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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서 손흥민 울린 'WC 5회 연속 출전' GK, 멕시코 대표팀 복귀 갈망..."다시 뛰고 싶다"
[OSEN=이인환 기자] 멕시코의 살아 있는 전설이 또 한 번 월드컵 무대를 꿈꾼다. ‘국가대표 수문장’ 기예르모 오초아(AEL 리마솔)가 통산 6번째 FIFA 월드컵을 향해 조용
OSEN,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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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들 생각에 울컥한 최형우 "말로 다못할 9년, 이름 부르고 싶었다"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지명타자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삼성 최형우가 수상 소감을 말하고…
뉴스1,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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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소감' 최형우, 역대 최고령+최다 득표, 양의지 통산 10회 최다타이...염경엽 초대 감독상, KIA는 무관(종합) [GG]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골든글러브 3개 부문을 수상했다. 지난해 우승팀 KIA 타이거즈는 1년 만에 무관에 그쳤다. KBO는 9일 서울 롯데호텔
OSEN,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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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왕·골든글러브 석권' KT 안현민 "꿈 같은 한 해, 내년에는 우승이 목표"...구자욱-레이예스도 GG 수상
(MHN 금윤호 기자) 프로야구 KT 위즈 안현민이 역대 9번째로 신인상과 골든글러브를 동시에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안현민은 9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5 신
MHN스포츠,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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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지 "GG 최다 11번째 수상 도전, 최형우 형보다 오래 뛰고파"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포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두산 양의지가 이만수 전 감독에게 트…
뉴스1,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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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가 어때서' 친정 복귀 최형우, 역대 최고령 골든글러브 수상..."삼성 팬들, 걱정 마시길"
(MHN 금윤호 기자) 프로야구 '리빙 레전드' 최형우(삼성 라이온즈)가 역대 최고령 골든글러브 역사를 다시 썼다. 최형우는 9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5 신한
MHN스포츠,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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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 프런트 OUT!” 대구FC 팬들 폭발… 트럭 시위로 정면 퇴진 요구
[OSEN=이인환 기자] 대구FC가 10년 만에 2부리그로 추락한 가운데, 분노한 팬들이 결국 거리로 나섰다. 구단의 ‘정상화’를 요구하는 트럭 시위가 대구시청 앞을 뒤덮었다. 팬
OSEN,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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