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오른쪽) 서울시장(사진=서울시)
바기오는 포괄적이고 접근 가능한 보건 거버넌스를 통한 헬스케어 시스템의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레이캬비크는 학교 시스템 디지털 전환 성과를 통해 금상을 수상했다.
오 시장은 “서울 스마트도시 상을 통해 서울시의 비전을 전 세계와 공유하고 스마트시티 발전을 선도하는 혁신적인 도시를 발굴하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수상도시가 더욱 발전해 세계 스마트도시를 대표하는 글로벌 모델이 돼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