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역 오후 4시부터 무정차 통과…출입구 전면 통제

사회

뉴스1,

2025년 4월 03일, 오후 04:19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하루 앞둔 3일 서울 종로구 지하철 3호선 안국역 헌법재판소 방면 출구가 퍠쇄되어 있다. 2025.4.3/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교통공사는 3일 오후 4시부터 지하철 3호선 안국역 무정차 통과와 역사 전체 출입구 통제 조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경찰이 공사 측에 인파밀집에 대비해 무정차 통과를 요청함에 따라 이뤄졌다.

이에 따라 안국역은 기존 1~4번 출구에 이어 오후 4시를 기점으로 5~6번 출구도 출입을 통제한다.

공사 관계자는 "지하철 이용에 불편을 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모두의 안전을 위한 조치인 만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