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치산기술협회, 3일 충북 괴산서 나무심기 행사

사회

이데일리,

2025년 4월 03일, 오후 04:43

[괴산=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한국치산기술협회는 3일 제80회 식목일을 앞두고, 충북 괴산군 문광면 옥성리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한국치산기술협회, 충주국유림관리소, 충주기계화영림단, 풀무원아카데미 등 80여명이 3일 충북 괴산군 문광면 옥성리 일원에서 3000여그루의 나무를 식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치산기술협회 제공)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치산기술협회를 비롯해 충주국유림관리소, 충주기계화영림단, 풀무원아카데미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낙엽송 등 모두 3000여그루의 나무를 식재했다.

이임영 한국치산기술협회 회장직무대행은 “최근 대형산불로 소중한 산림이 훼손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해 마음이 무겁지만 나무심기 행사 참여를 통해 산과 나무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이 됐다”면서 “협회에서는 이번 대형산불 피해지의 2차 피해를 막기 위한 산사태우려지역 긴급진단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치산기술협회는 산사태·토석류 방지 사업과 관련한 조사·평가·진단 및 사방정책의 교육·홍보 등을 위해 사방사업법에 따라 2009년에 설립된 특수법인으로 지난해 2월 기획재정부로부터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