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연금, 교육부 산하 기관과 기록관리 문화 정착 추진

사회

뉴스1,

2025년 4월 03일, 오후 05:31

사학연금 제공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사학연금)은 기록 관리 문화 정착을 위해 교육부 산하 9개 공공기관으로 구성된 '교육부 산하 공공기관 기록관리 협의회'(협의회) 출범식을 2일 여의도 TP타워에서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협의회는 기록에 대한 각종 현안과 기록의 주요 과제, 기록물 프로세스 구축과 보존을 위해 기관 간 상호 교류와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사학연금 관계자는 "공공기관의 기록물은 기관의 정체성을 증명하고 역사를 보존함은 물론 역할 수행에 있어 투명함과 공공성을 확보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협의회에는 교육부와 사학연금을 비롯해 한국사학진진흥재단,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장학재단,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고전번역원, 국가평생교육진흥원, 동북아역사재단, 한국보육진흥원이 참여했다.

송하중 사학연금 이사장은 "기록은 단순한 문서를 넘어선 가치로 기관의 활동과 성과를 증명하고 미래를 위한 중요한 자료로 활용된다"며 "교육부 산하 공공기관이 협업을 통해 공통 현안을 해결하고 윤리경영에 밑거름이 되는 협의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jinn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