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최초 종합박물관, 행안부 중투심 통과

사회

이데일리,

2025년 4월 03일, 오후 05:45

[평택=이데일리 황영민 기자] 평택시 최초 종합박물관 건립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3일 경기 평택시는 ‘평택박물관’ 건린 사업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투자사업 2단계 심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평택박물관 조감도.(사진=평택시)
평택시 최초 종합 역사박물관인 평택박물관 건립 사업은 도시 정체성 확립과 시민 문화 향유 기회를 증진하기 위해 2016년부터 추진됐다.

이번 심사 통과로 시는 총사업비 421억원을 투입해 고덕국제신도시 함박산 중앙공원에 연면적 7370㎡,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다. 박물관 내에는 전시관, 수장고, 영상전시실, 교육실 등이 갖춰질 예정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중앙투자심사의 최종 통과는 사업의 필요성과 계획의 타당성을 정부로부터 인정받았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평택 사람들의 역사와 삶을 조명하는 공감과 화합의 공간이자 문화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건립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