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하루 앞둔 3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 도로에 경찰차벽이 설치되어 있다.(사진=연합뉴스)
주요 무정차 및 우회 대상 노선은 01A, 143, 151, 162, 171, 172, 272, 601, 606, 7025, 704, 8111, 9401, N51 등이다.
무정차 정류소 예시로는 안국역.서울공예박물관, 창덕궁.서울돈화문국악당, 광화문역 6번 출구 등 종로 일대 주요 정류장 등이 거론됐다.
한남대로와 한강대로 역시 시내 버스 노선의 우회 운행 및 일부 정류소 무정차가 시행된다.

(사진=서울시 교통정보 시스템 홈페이지 갈무리)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인근에 있는 지하철 3호선과 안국역은 이미 이날 오후 4시부터 무정차 통과를 시작했다. 6개 출구도 모두 폐쇄돼 5일 오전 1시까지 역 안으로 진입할 수 없다.
당초 서울교통공사는 4일 오전 5시부터 역을 폐쇄하고 인라 첫차부터 열차를 무정차 통과시킬예정이었지만 경찰의 요청에 따라 계획을 앞당겼다.
역 근처에서 집회가 열릴 것으로 예상되는 1호선 종각역·시청역, 5호선 광화문역·여의도역, 6호선 한강진역·이태원역 등 11개 역은 현장 상황에 따라 무정차 통과와 역사 폐쇄를 진행한다. 주요 집회 지점을 지나는 2·3·5·6호선은 임시 열차를 각 2대씩 총 8대 편성한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하루 앞둔 3일 헌법재판소 인근 서울 종로구 지하철 안국역 출입구에 선고일 임시 폐쇄 안내문이 붙어 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