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감기 조심" 봄 날씨지만 일교차 15도…전국 구름 많아 [오늘날씨]

사회

뉴스1,

2025년 4월 04일, 오전 06:00

포근한 날씨를 보인 1일 광주 북구 양산호수근린공원에서 주민들이 벚꽃이 핀 산책로 사이를 걸으며 힐링하고 있다.(광주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4.1/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
금요일인 4일 전국이 구름이 많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기온은 평년(최저 0~8도, 최고 14~18도)과 비슷하다.

아침 최저기온은 0~6도, 낮 최고기온은 12~18도로, 일교차가 크겠다.

이날 새벽부터 아침 사이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경북권 내륙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 및 개화기 과수 피해에 유의해야 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6도 △인천 6도 △춘천 2도 △강릉 6도 △대전 6도 △대구 5도 △전주 5도 △광주 5도 △부산 6도 △제주 8도다.

최고 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2도 △춘천 17도 △강릉 15도 △대전 18도 △대구 18도 △전주 18도 △광주 18도 △부산 15도 △제주 15도로 예상된다.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새벽부터 오전 9시 사이 서해안과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특히 지난 2일부터 비가 내린 지역과 내륙의 강이나 호수, 골짜기, 서해상의 섬 지역과 서해안에 위치한 도로나 교량 등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기온이 낮은 일부 경기동부와 강원 내륙에는 지면에서 안개가 얼어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

또한 이날 서해상에선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경기 남부·세종·충남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오전에 인천·경기 북부·대전·충북·광주·전북은 '나쁨' 수준일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sinjenny9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