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성대학교 전경. (한성대 제공)
한성대는 갑작스럽게 경제적 어려움에 부닥친 학생들을 지원하는 '긴급경제사정곤란장학금'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특별재난지역 재해극복장학금'도 이 같은 취지에서 경제적·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돕기 위해서 신설한 장학금 제도다.
신청한 학생들은 제출한 피해사실 확인과 기타 확인 서류에 따라 학교가 정한 금액을 특별장학금으로 지원받을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10일부터 5월 9일까지다. 이상혁 한성대 학생처장은 "예기치 못한 각종 재난 재해로 경제·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유학생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앞으로도 계속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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