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과 김건희 여사의 구속영장 심사가 잇따라 예정된 가운데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적막이 흐르고 있다. 법원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이 열리는 오는 11일 오전 8시부터 자정까지 청사 북문(보행로·차량통행로)을 폐쇄한다. 이는 김 여사의 영장실질심사가 예정된 12일에도 적용된다. 2025.8.10/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특검 수사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달 9일 밤 서울중앙지법에서 두 번째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대기장소인 서울구치소로 이동하고 있다. 2025.7.9/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 6일 서울 종로구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 사무실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5.8.6/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과 김건희 여사의 구속영장 심사가 잇따라 예정된 가운데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북문 출입구에 폐문 안내문이 붙어 있다. © News1 김민지 기자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8일까지 여름 휴가철을 맞아 2주일 동안 중단됐던 전국 각급 법원의 재판이 이번 주 재개된다.
전국 최대 법원인 서울중앙지법에서는 11일 부터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이 진행된다.
다만 윤 전 대통령은 재구속 이후 세 차례 열린 공판에 모두 건강상 이유를 들어 불출석한 바 있어, 이날 공판에도 불출석할 가능성이 크다.
조지호 경찰청장 등 경찰 수뇌부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 전직 군인들에 대한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사건의 재판도 각각 오는 13일, 14일 다시 열린다.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추가 기소한 사건들의 재판도 예정돼있다.
특검팀이 윤 전 대통령을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대통령기록물법 위반 등 혐의로 추가 기소한 사건은 오는 19일 첫 공판준비기일이 열린다.
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은 검찰이 기소한 기존 내란 혐의 사건과 함께 두 건의 재판에 동시에 대응해야 할 전망이다.
특검팀이 김 전 장관을 위계 공무집행 방해, 증거인멸교사 혐의로 추가 기소한 사건 역시 11일 재개된다.
한편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재판이 열리는 11일과 민중기 특검팀이 구속영장을 청구한 김건희 여사의 영장재판인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진행되는 12일에는 청사 방호가 강화돼 일부 출입구가 통제된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과 김건희 여사의 구속영장 심사가 잇따라 예정된 가운데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모습. 법원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이 열리는 오는 11일 오전 8시부터 자정까지 청사 북문(보행로·차량통행로)을 폐쇄한다. 이는 김 여사의 영장실질심사가 예정된 12일에도 적용된다. 2025.8.10/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과 김건희 여사의 구속영장 심사가 잇따라 예정된 가운데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적막이 흐르고 있다. 2025.8.10/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특검의 수사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두 번째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지난달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으로 출석하고 있다. 2025.7.9/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 6일 서울 종로구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 사무실에 첫 조사를 받기 위해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2025.8.6/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김건희 여사의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을 시도했으나 윤 전 대통령이 온몸으로 저항하면서 1시간 15분 만에 중단했다. 사진은 지난 7일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의 모습. 2025.8.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 법률대리인단(배보윤·송진호 변호사)이 지난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등검찰청 앞에서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의 윤 전 대통령 2차 체포영장 집행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8.7/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과 김건희 여사의 구속영장 심사가 잇따라 예정된 가운데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북문 출입구에 폐문 안내문이 붙어 있다. © News1 김민지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과 김건희 여사의 구속영장 심사가 잇따라 예정된 가운데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적막이 흐르고 있다. © News1 김민지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과 김건희 여사의 구속영장 심사가 잇따라 예정된 가운데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보행금지 안내판이 놓여 있다. 법원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이 열리는 오는 11일 오전 8시부터 자정까지 청사 북문(보행로·차량통행로)을 폐쇄한다. 이는 김 여사의 영장실질심사가 예정된 12일에도 적용된다. 2025.8.10/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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