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특검, 신원식 전 안보실장 재소환…비상계엄 선포 경위 조사

사회

뉴스1,

2025년 8월 10일, 오후 02:36

신원식 국가안보실장이 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인근 덜레스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News1 류정민 특파원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10일 오후 신원식 전 국가안보실장을 재소환했다.

특검팀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 특검 사무실에서 신 전 실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특검팀은 앞서 7일 오전 10시 신 전 실장과 오후 2시 조규홍 전 보건복지부 장관을 각각 불러 국회 의결 방해 의혹을 조사했다.

비상계엄 선포 전 국무회의에 참석했던 두 사람을 상대로 당시 상황과 계엄 선포 경위 등을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younm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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