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수용번호 2961' 권성동 첫 재판 출석…직업 묻자 "국회의원"

사회

이데일리,

2025년 11월 03일, 오전 11:10

[이데일리 성가현 기자]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지난 9월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 의원총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언급하며 발언을 하던 중 목이 멘 듯 잠시 발언을 멈추고 있다. (사진=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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