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제공)
웅진씽크빅(095720)은 겨울방학 시즌 3개월간 대면 수업을 무료로 제공하는 '웅진스마트올 페스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내년 새 학년을 대비하는 겨울방학 집중 학습 관리를 통해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공부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프로모션이다. 웅진씽크빅의 창립 45주년을 기념해 마련했다.
대상은 11월 한 달간 웅진스마트올에 신규 가입한 고객이다. 이들은 다음 달부터 2026년 2월까지 3개월 동안 대면 수업 무료 혜택을 받는다.
웅진스마트올은 지난달 AI 서비스와 보상시스템을 강화해 자발적 학습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전면 개편했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웅진스마트올 페스타'는 대면 수업의 강점을 중심으로 학습 몰입도와 자기주도 학습 역량을 높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모션"이라며 "3개월 집중 관리를 통해 아이들이 겨울방학 동안 새 학년을 자신 있게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jh7@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