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바른이 지난 13~1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글로벌 게임 축제 ‘지스타(G-STAR) 2025’에 참가해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사진=법무법인 바른)
박상오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변시 2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외 게임업계 관계자들에게 바른 게임엔터팀의 존재를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직접 제공하는 법률 서비스를 확대해 게임업계가 직면한 다양한 과제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박 변호사는 일본 리츠메이칸APU를 졸업하고 성균관대 로스쿨을 거쳐 미국 로스엔젤레스 소재 UCLA School of Law에서 법학석사 과정(LL.M.)을 마쳤다.
바른 게임엔터팀은 10여명의 전문가들로 구성돼 게임업계의 각종 소송 및 자문 사건을 수행해 왔다. 바른은 게임산업계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각종 계약, 지식재산권, 저작권, M&A, Compliance 등 법률이슈와 분쟁해결에 필요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바른 게임엔터팀은 △T사의 모바일게임 투자계약 관련 자문, △종합e스포츠구단 DRX 자문, △H사의 모바일 소셜게임 약관 검토, △중국에서의 한국게임기업간 저작권 이용 허가 및 라이선스 비용 등의 분쟁 관련한 소송과 자문, △게임엔터회사와 상장사간의 합병 자문 등 다수의 게임산업 법률이슈를 수행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