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1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차 교육진담 간담회 '학부모와 함께 만드는 교육공동체'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5.12.1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TP타워에서 예비 초등학교 3학년 학부모들과 '제2차 교육진담 간담회'를 개최한다.
교육부는 올해부터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학교와 지역사회의 자원을 활용해 모든 초등학생에게 질 높은 돌봄과 교육을 제공하고, 돌봄보다 교육 수요가 더 큰 초3 학생에게는 희망하는 프로그램의 참여를 돕는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하는 정책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예비 초3 학부모와 학교의 업무 담당자, 돌봄·교육 관련 분야 전문가 등 8명이 참여해 초3 이상 학생의 성장·발달 단계와 수요에 맞는 초등돌봄·교육 지원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2026년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의 지원 대상인 예비 초3 학부모의 의견을 청취해 현장 수요를 고려한▽ 정책 발전 방향을 설계할 계획이다.
최 장관은 "그간의 정책을 통해 초등학교 1·2학년의 돌봄 공백은 해소되었고, 앞으로는 3학년 이상 학생의 교육 수요를 고려한 초등돌봄·교육 지원이 필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초3 이상 자녀를 둔 학부모의 돌봄·교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여줄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교육진담 간담회는 최 장관이 교육 현장의 관심이 높은 주요 정책을 주제로 학부모, 교원, 학생 등 여러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만든 자리다. '교육진담'은 교육 현장의 진짜(眞) 목소리를, 진심을 다해(談) 듣겠다는 취지를 담아 정한 명칭이다.
kjh7@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