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장관, 대학 총학단체 면담…등록금 인상 논의 상황 청취

사회

뉴스1,

2026년 1월 13일, 오전 08:58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30일 오후 서울역 인근 회의실에서 열린 대학 등록금 관련 총학생회단체 간담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교육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2.30/뉴스1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13일 서울 모처에서 대학 등록금 정책과 관련해 전국총학생회협의회 임원진과 면담한다.

전국총학생회협의회는 대학생들의 문제 해결과 권익 신장에 기여할 수 있는 각종 사회적 활동 실천을 목적으로 전국 100여개 대학 총학생회가 모인 협의체다.

최 장관은 지난달 30일 전국대학학생회네트워크 간담회에 이어 총학생회단체와 두 번째 만남을 갖는다.

지난달 31일 2026학년도 대학 등록금 인상 상한 공고 이후 이어지는 등록금심의위원회 운영 과정에서 학생들의 의견과 건의 사항 등을 청취하는 자리다. 등록금 정책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앞서 2026학년도 대학 등록금 인상 한도는 직전 3개 연도(2023~2025년) 평균 소비자물가 상승률 2.66%의 1.2배인 3.19%로 산정된 바 있다.

교육부는 "등록금심의위원회 운영 상황 등을 면밀히 살피고, 등록금 규제 합리화 이후에도 학생들에 대한 지원이 계속 두텁게 이루어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kjh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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