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공천헌금 의혹' 김병기 자택 등 6곳 압수수색

사회

뉴스1,

2026년 1월 14일, 오전 08:20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전 원내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윤리심판원 회의에 출석해 소명 후 당사를 나서고 있다. 2026.1.12/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공천 헌금 의혹 등을 수사하는 경찰이 김 의원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7시 55분쯤부터 김 의원의 주거지와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 등 6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압수수색 대상에는 김 의원뿐만 아니라 김 의원의 아내 이 모 씨, 김 의원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이지희 동작구의원 등이 포함됐다.

김 의원은 2020년 총선 전후 지역구 의회 공천을 대가로 전직 동작구의원 2명으로부터 총 3000만 원의 금품을 받았다가 돌려줬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sh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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