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15일 경주시·개발법인 루브루와 경주시 서면 일원에 3200억원 규모의 복합 스포츠·휴양형 관광단지 조성을 위한 ‘경주 코리아 폴로파크 관광단지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철우(왼쪽) 경북도지사와 손명익(가운데) 성호그룹 회장, 주낙영 경주시장이 15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경주 코리아 폴로파크 관광단지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사진=경북도)
경북도와 경주시는 관광단지 조성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 지원에 나선다.
폴로 경기 모습(사진=경북도 제공)
또 올해 개장하는 영천 렛츠런파크와 인프라 공유 등을 통해 전문 인력 공동 양성, 통합 관광상품 개발 등 ‘말 관광산업 벨트‘ 구축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국내 최초 대중형 폴로파크라는 상징성과 함께 경북 관광의 지형을 확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1시군 1호텔 프로젝트 구체화 및 지역 활성화 투자 여건 조성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