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이날 사건이 일어난 서울 종로구 라이나타워. 2026.1.14/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경찰이 서울 종로구 라이나생명 건물에서 흉기를 휘두른 50대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15일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 씨는 전날(14일) 오후 2시 30분쯤 종로구 소재의 라이나생명 건물에서 보험 해지와 관련해 다투던 중 경비원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는 복부에 중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됐다. 피해자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로 알려졌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를 확인하고 자세한 범죄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범죄혐의가 중대하고 도주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sinjenny97@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