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다만 청정한 북서 기류의 영향으로 중서부 지역부터 농도는 점차 줄어들어 늦은 오후에는 전 권역 농도가 ‘좋음’∼‘보통’ 수준으로 개선되고, 휴일인 일요일까지 유지될 전망이다.
동해안과 경상권에 건조특보가 내린 가운데 이외에도 곳곳의 대기는 건조해 화재 등에 유의해야겠다. 기상청은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야외 활동(산행, 캠핑 등) 시 화기 사용과 불씨 관리, 쓰레기 소각 등에 각별히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기온은 평년보다 비슷하거나 약간 높은 수준으로 포근하면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전국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영하 2.6도, 대전 0.3도, 대구 5.5도, 부산 8.1도다.
이날 예상 낮 최고기온은 2∼14도로 평년 1∼8도보다 높은 수준이다. 오는 18일에도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7도∼영상 4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4∼14도로 평년 대비 높겠다. 이날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일요일인 18일에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하늘이 차차 흐려지고 밤부터는 강원 북부동해안·북부산지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