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가평군은 소규모 건설사업을 직접 설계하는 ‘2026년 가평군 자체설계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자체설계단 소속 공무원들이 현장 측량을 하고 있다.(사진=가평군 제공)
아울러 군은 자체설계를 통해 기술직 공무원의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설계단은 건설과장을 단장으로 21명을 편성해 2개 팀(각 10명) 체제로 운영하며 기술직과 신규 공무원들이 함께 현장답사·측량 등 설계 전 과정을 수행한다.
군 관계자는 “자체설계단 운영이 예산 절감은 물론 기술직 공무원의 설계역량을 체계적으로 축적시켜 향후 사업 추진 속도와 품질까지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현장 중심 설계를 통해 주민 생활편익을 높이는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