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근(왼쪽서 8번째) 안산시장이 20일 선부동에서 열린 다함께돌봄센터 17호점 선부행복가치키움터 개소식에서 내빈들과 테입 커팅을 하며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 안산시 제공)
17호점인 선부행복가치키움터는 선부2동 일대 신규 공동주택 입주로 초교생 돌봄 수요가 증가해 문을 열었다. 이는 초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안산도시공사와의 비영리 목적 무상사용 제공 협약을 통해 이뤄졌다.
앞서 시는 지난해 9월 돌봄서비스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과 운영 경험을 갖춘 민간 위탁자를 선정했다. 이어 11~12월 시설에 대한 리모델링 공사 및 기자재 구입 등을 통해 운영 채비를 마쳤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선부행복가치키움터가 지역 내 초등돌봄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고 마을이 함께 아이를 돌보는 지역 중심 돌봄 체계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거점의 유휴공간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다함께돌봄센터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부모와 아이가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안산 돌봄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