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호 산림청장이 21일 열린 취약산림생태계복원이니셔티브(SAFE) 산림복원 모니터링 화상 토론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산림청 제공)
김인호 산림청장은 영상 개회사에서 “SAFE 이니셔티브의 성공을 위해 산림청과 UNEP, 국제사회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며 “‘사람을 살리는 숲, 숲을 살리는 국민’이라는 한국의 산림정책 비전이 전 세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화상으로 진행된 이번 토론회에서는 산림 생태계복원 사업이 지역공동체에 미친 긍정적인 효과와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으며, 사업대상국인 부탄, 라오스, 베트남, 캄보디아의 공무원과 시민사회단체를 비롯한 산림복원 분야 전문가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김 청장은 “산림청이 UNEP와 추진하는 생태복원 사업을 통해 개도국의 산림복원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가 스스로 복원 사업의 영향을 모니터링함으로써 지역공동체 기반의 생태계복원과 생물다양성 증진에 기여하고, 나아가 국격을 제고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