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이 충격으로 넘어진 B씨를 차량이 역과했고, 남편의 다리 부분도 받았다.
부부는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도로변에 세워진 승용차가 ‘주행 기어(D)’에 놓인 채 앞쪽으로 밀리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차는 부부를 친뒤 앞쪽에 주차된 다른 차를 들이받은 뒤에야 멈춰 섰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차가 왜 굴러갔는지 모르겠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꽈배기를 사려고 일방통행 도로변에 차를 세웠다. 사고 직후 차량 내부를 확인한 결과 기어가 D(주행)에 놓여있었고 시동도 걸려있었다.
경찰은 A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