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산동 건물 옥상서 불…초진 성공, 인명피해 없어

사회

이데일리,

2026년 1월 22일, 오후 10:39

[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22일 오후 8시36분께 인천 계양구 계산동 7층짜리 상가 건물 옥상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가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22일 오후 8시36분께 인천 계양구 계산동 7층짜리 상가 건물 옥상에서 불이 나 소방대가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 = 인천소방본부 제공)
소방당국은 “상가 옥상에서 불이 난 것 같다”는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인력 45명과 펌프차 등 장비 20대를 동원해 진화하고 있다.

소방대는 오후 10시30분께 큰 불길을 잡았고 인명피해는 없었다. 그러나 화재 현장에 폐목재와 페인트 등 다량의 가연물이 적재돼 있고 강한 바람 때문에 완전 진화까지는 오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소방대 관계자는 “불을 끈 뒤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은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