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과학대 간호학과, 요양원 찾아 전공 살린 봉사 ‘눈길’

사회

이데일리,

2026년 1월 23일, 오후 07:11

[칠곡(경북)=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경북과학대 간호학과는 교수와 학생 등 25명이 관내 노인 건강 관리에 나섰다.

23일 경북과학대에 따르면 이 학교 교수·학생 등은 22일 칠곡 온맘노인전문요양원을 찾아 노인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봉사활동은 간호학과 전공 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한 직무기반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어르신 혈압, 맥박, 체온 등 활력징후를 측정하며 기본 간호 실습과 함께 노인운동보조와 스트레칭 지도 등 체험활동을 함께했다.

또 회상활동을 통해 옛 추억을 이야기하고 퍼즐 맞추기, 색칠 놀이, 글자 쓰기 등 인지 자극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음악과 율동을 결합한 인지 활동 도우미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호응이 높았다.

경북과학대 간호학과 학생들이 칠곡 온맘노인전문요양원에서 어르신 건강관리와 인지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사진=경북과학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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