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마시다 흉기·가스총 난동…경찰, 60대 남성 2명에 구속영장 신청

사회

뉴스1,

2026년 1월 25일, 오후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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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에서 반말과 욕설을 했다는 이유로 시비가 붙자 각각 흉기와 가스총을 꺼내 들고 난동을 부린 60대 남성 2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25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구로경찰서는 전날(24일) 오후 8시 10분쯤 구로동의 한 식당에서 흉기와 가스총으로 상대를 위협한 A·B 씨에 대해 이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 씨는 식당 주방에서 흉기를 가져와 같이 술을 마시던 B 씨를 협박한 특수협박 혐의를 받는다.

이에 가지고 있던 호신용 가스총을 허공을 향해 쏜 B 씨는 총포화약법 위반 혐의와 공공장소 흉기소지죄 혐의를 받는다.

지인 사이인 이들은 함께 술을 마시다가 반말과 욕설을 했다는 이유로 시비가 붙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k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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