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22일 서울 용산구 선인상가에서 소유자ㆍ상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슬픔 속에 계씰 유가족 분들께도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날 오후 이 수석부의장은 향년 74세로 별세했다. 고인은 지난 22일 민주평통 자문회의 아태지역회의 운영위원회 참석차 베트남 호치민에 도착한 뒤 다음날인 23일 아침 몸이 좋지 않아 호치민 탐안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심근경색 진단을 받고 스텐트 시술 등 현지 의료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채 이날 오후 2시 48분 숨을 거뒀다.
이 수석부의장의 별세 소식에 정치권이 일제히 애도를 표했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페이스북에 “이해찬 전 총리님의 별세를 깊이 애도한다”며 “민주주의를 향한 평생의 여정에 경의와 감사를 올린다. 고이 잠드소서”라고 적었다. 조승래 사무총장도 “민주화 운동과 민주당을 위해 평생을 헌신하신 고인의 뜻과 발자취를 늘 기억하겠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