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근택 '현명하고 근사한 선택' 출판기념회 성료

사회

이데일리,

2026년 1월 25일, 오후 10:11

[용인=이데일리 황영민 기자] 현근택 변호사가 자신의 일대기를 담은 저서 ‘현명하고 근사한 선택’이 출판기념회를 열고 다가올 지방선거에서 용인시장 도전을 위한 채비를 마쳤다.

현근택 변호사의 저서 ‘현명하고 근사한 선택’ 출판기념회에서 진행된 토크콘서트 모습.(사진=현근택 변호사)
지난 24일 용인시 처인구 소재 카페에서 열린 행사에는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과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을 비롯해 김기표·김영진·김동아·박성준·염태영·이상식·이건태·전용기 등 의원들과 이재준 수원시장, 백군기 전 용인시장,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등 전·현직 정치권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현명하고 근사한 선택은 제주 4·3 유가족으로 태어난 소년이 인권변호사로 성장한 스토리르 만화로 풀어낸 책이다. 이날 출판기념회에서는 현 변호사를 비롯해 이른바 ‘독소리 오형제’로 불리는 양문석·김준혁·부승찬 의원과 진석범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이 추미애 법사위원장과 함께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

패널들은 현 변호사가 12년간 이끌어온 용인경전철 주민소송 승리 뒷이야기와 현근택의 비전 등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현 변호사와의 끈끈한 연대를 과시했다.

현근택 변호사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용인과 전국 각지에서 찾아주신 내빈과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곁에 있는 동지들과 옆에서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있었기에 어려운 세월을 견뎌올 수 있었다. 함께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며, 앞으로의 길이 힘들겠지만 뚜벅뚜벅 열심히 걸어가겠다”고 말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