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화] 119_구급차_응급_긴급출동
치과에서 수면 마취 후 치료를 받던 70대 여성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서울 강남구의 한 치과 의료진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해당 치과에서는 지난달 말 임플란트 시술을 받던 70대 여성이 수면 마취를 위해 마약류 마취제를 투약받은 뒤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고 이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당시 의료진이 고령 환자의 상태를 충분히 확인하고 모니터링했는지 여부와 마약류 마취제 투약 과정에 과실이 있었는지 등을 중심으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potgus@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