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A씨는 이날 오전 2시 50분쯤 부천시 중동 오피스텔에서 지인인 50대 남성 B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찌르고 현금 등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6시간 40분 만인 오전 9시 31분께 A씨를 인천 부평구에서 검거했다.
B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의 범행 장소인 오피스텔은 피해자 B씨의 주거지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일단 살인미수 혐의로 A씨를 체포했고 추가 조사를 거쳐 강도 혐의를 추가로 적용할지 판단할 계획”이라며 “빼앗은 금품 규모와 범행 동기도 조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