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혐중·부정선거' 현수막달기 운동 단체 대표 압수수색

사회

이데일리,

2026년 1월 27일, 오후 04:03

[이데일리 이유림 기자] 경찰이 혐중 표현과 부정선거 음모론을 담은 현수막 달기 운동을 해온 단체 대표를 상대로 강제수사에 나섰다.

자료사진,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 없음(사진=이데일리)
2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이날 오전부터 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애국현수막’ 대표 김모 씨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경찰은 “내일로미래로당의 정치자금법 위반 고발과 관련해 피의자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신고되지 않은 계좌를 통해 정치자금을 수수하고, 이를 부정선거 의혹 등을 조장하는 현수막을 제작하는 데 지출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해 7월 내일로미래로 대표 등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