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가정신재단이 28일 이사회를 열어 신임 이사장과 이사를 선임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권도균 프라이머 대표, 이경묵 서울대 교수, 홍선근 3대 이사장, 곽수근 2대 이사장, 임준서 연세대 교수, 정유신 서강대 교수. (한국기업가정신재단 제공)
청년 창업가를 발굴·육성하는 한국기업가정신재단(KEF) 이사장에 홍선근 브릴리언트 코리아 회장이 선임됐다.
KEF는 28일 이사회를 열고 홍 회장을 3대 이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사진도 정유신 서강대 교수, 권도균 프라이머 대표, 이경묵 서울대 교수 등 기존 이사 외에 임준서 연세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 교수가 새로 합류했다.
KEF는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청년기업가대회를 통해 300여개 스타트업에 투자·홍보 기회를 제공하는 등 국내 창업생태계의 외연을 넓혀왔다.
이장무 전 서울대 총장이 초대 이사장을 맡아 기반을 닦았고, 최근까지 곽수근 서울대 명예교수가 2대 이사장을 맡았다.
곽 이사장은 특히 2014년부터 11년간 재단을 이끌며 젊은 기업가를 발굴·육성하는 데 적극적으로 나서 재단 활동의 기반을 넓혔다.
jinn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