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데일리DB)
A씨는 트랙터 관련 기술을 연구하는 업무를 맡아왔으며, 쓰러졌을 당시 연구소 내에서 혼자 작업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가 발생한 장소에는 CCTV가 설치돼 있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씨 시신에 대한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현장 감식을 통해 사고로 인한 사망 가능성 여부도 함께 살펴보고 있다.
경찰은 현재까지 부검 결과와 현장 감식 보고서가 확보되지 않아 정확한 사인을 특정하기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사망 원인이 확인되는 대로 관련 규정에 따라 추가 수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노동당국은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중심으로 관련 조사를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