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 본사 전경.2024.4.15/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YBM은 지난해 시행된 JET(Junior English Test)와 TOEIC Bridge 정기시험의 성적 분석 결과를 29일 공개했다.
초·중학교 영어 능력 평가 시험인 JET는 초급·중급·고급 3단계로 구성된다. 급수별 총점은 180점 만점이다.
2025년 정기시험 평균 점수는 초급 153.6점, 중급 142.6점, 고급 146.3점으로 나타났다. 전체 평균 합격률은 98.6%로 집계됐다.
학년별 응시 비율을 살펴보면, 초급은 초등학교 3~5학년이 76%, 중급은 초등학교 4~6학년이 82%다. 고급은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가 81%를 차지했다. 이중 JET 고급 단계 합격자의 경우 중학교 수준의 영어 학습과 연계가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 연계 시험인 TOEIC Bridge는 듣기와 읽기 50점씩 총 100점 만점으로 구성된다. 2025년 평균 점수는 76.4점(듣기 37.5점, 읽기 38.9점)을 기록했다. 연령대별로는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교 1~2학년 응시자가 전체의 70% 이상을 차지했다.
응시 시기는 3월과 9월에 집중됐다. 방학 기간 학습 이후 실력 점검 수요와 TOEIC Bridge가 '호주 오픈 기아 볼키즈 선발 프로그램'의 공식 영어 시험으로 선발 평가에 활용되고 있는 영향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올해 JET와 TOEIC Bridge 정기시험은 3월, 6월, 8월, 11월에 동시 시행된다. TOEIC Bridge는 10월에 1회 추가 시행될 예정이다.
kjh7@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