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승관 질병청장, 34억원 재산 신고

사회

이데일리,

2026년 1월 30일, 오전 08:07

[이데일리 안치영 기자]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이 34억 139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사진=뉴시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30일 관보에 게재한 수시 재산목록 공개 내역에 따르면 임 청장이 신고한 재산은 34억 139만원이다.

세부 내역을 보면, 임 청장은 배우자와 공동 명의로 경기 용인시 상현동에 6억 4400만원 상당의 단독주택을 보유하고 있다.

차량은 본인 명의로 2018년식 PILOT(1548만원)과 배우자 명의로2013년식 PRIUS(490만원)가 신고됐다.

임 청장은 본인 명의 7억 733만원, 배우자 6억 8430만원 등 총 15억 3576만원 규모의 예금을 보고했다.

임 청장이 신고한 증권은 총 7억 2433만원이다. 그 중 주식은 본인이 S-Oil 70주 등 9502만원을 소유하고 있었다.

이 중 업무 관련성이 있는 △유나이티드헬스그룹 △다이이찌산쿄 △바이오젠 주식은 매도 완료했다. 배우자 또한 보유하고 있던 아이큐비아 홀딩, 메드트로닉 주식을 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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