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시의 한 레미콘 공장 모습.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2.12.8/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 금천구에서 레미콘 차량이 전복되며 인근 전신주를 쓰러뜨려 일대 아파트 단지가 정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30일 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7분쯤 금천구 시흥동의 한 도로에서 레미콘 차량이 전복돼 근처에 있는 전봇대가 쓰러졌다.
이 사고로 전력공급이 끊기며 인근 아파트 한 개 단지를 포함해 일대 정전된 것으로 파악됐다.
당국은 사고 직후 복구 작업에 돌입했고, 사고 약 2시간 만인 오후 1시 33분 전력이 다시 정상 공급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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