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사진=연합뉴스)
이 사고로 60대 여성 1명이 다리를 다치는 등 중상을 입었다. 또다른 보행자 70대 여성 2명은 경상을 입었다. 운전자인 50대 남성 A씨도 경상을 입고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 이들은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아울러 사고 당시 레미콘이 들이받은 도로변 전신주 1대가 쓰러지면서 인근 아파트 단지 1곳이 정전 피해를 입었다.
사고 현장에서 A씨는 “갑자기 브레이크가 잘 듣지 않는 느낌이 들었다”는 취지로 주장한 것으로 확인된다. 음주나 약물 운전 정황은 없었다.
경찰은 A씨의 진술에 대한 사실관계 파악에 나설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브레이크 파열이 맞는지 육안으로 먼저 살펴본 뒤 확인이 어렵다면 국과수에도 검사를 의뢰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A씨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지시 위반과 치상 등 혐의를 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