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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에서 다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4명이 다쳤다. 경찰은 사고 차량 운전자를 약물 운전 등 혐의로 입건해 수사할 예정이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23일 오후 8시쯤 서울 강남구 압구정역 5번 출구 인근 도로에서 50대 남성 A 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앞선 차량을 들이받는 4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4명이 경상을 입었다. 병원으로 이송된 사람은 없었다.
A 씨에게서 음주는 감지되지 않았으나, 약물 간이 검사 결과 향정신성의약품인 '벤조다이아제핀' 양성 반응이 나왔다.
경찰은 A 씨를 위험운전치상 및 약물 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수사할 방침이다.
ks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