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성주’ 라는 슬로건으로 나눔봉사단들과 함께 2개월간 모금을 진행한 성주군에서 다양한 사람들의 정성이 사랑의 온도탑을 달궜다.
최연소 기부자인 김채원·도경 남매는 해마다 1년간 용돈을 모은 돼지저금통을 기탁하고 있다. 성주군 관내 11개 공공·민간·가정어린이집 원아들의 저금통화 함께 지역 기업들이 이어진 기부도 지속가능한 나눔기반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병환(왼쪽 다섯번째) 성주군수와 관계자들이 145도를 기록한 성주군 사랑의 온도탑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성주군 제공)
이병환 성주군수는 “희망2026나눔캠페인은 31일 종료하지만 저출생 모금·착한가게·착한일터·착한가정·착한펫 등의 모금은 지속된다”면서 “모금된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과 연계해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에 활용하겠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