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또한 적설량 등 상황에 따라, 각 경찰서장을 중심으로 즉시 교통비상 발령 예정으로 추가 경찰력을 최대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통제상황은 전광판(VMS)과 내비게이션 등을 통해 안내한다. 경찰은 실시간 교통정보를 확인하고, 통제된 위험한 도로는 우회하는 등 안전 운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경찰은 2일 출근길 결빙구간에 따른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반복 순찰도 병행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강설에 따른 교통 불편 신고에 대해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며 “필요사항을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밤 경기와 강원 북부지역 등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부터 내리기 시작해 2일 새벽부터 오전까지 전국에 오겠다. 충남 서해안과 전라 서해안, 남해안, 제주는 눈 대신 비가 올 수 있으며 제주는 오후까지 강수가 이어지기도 하겠다.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는 1일 밤에서 2일 새벽 사이, 충청은 2일 새벽, 호남과 경남서부는 2일 아침에서 오전 사이 시간당 1~3㎝씩 눈이 쏟아질 때가 있겠다. 경상서부를 제외한 지역엔 시간당 5㎝씩 ‘눈폭탄’이 떨어지기도 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