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사이 최대 10cm 눈 내리는 수원시 '제설 총력전'

사회

이데일리,

2026년 2월 01일, 오후 10:26

[수원=이데일리 황영민 기자] 밤 사이 최대 10cm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된 수원시가 사전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수원시가 2일 새벽까지 최대 10cm 눈이 예보됨에 따라 도로에 제설제를 살포하고 있다.(사진=수원시)
경기 수원시는 1일 오후 6시부로 비상근무에 돌입, 제설장비 116대와 230명을 투입해 제설제를 살포하고 있다. 고가차도 등 제설 취약 구간은 제설제를 2회 살포한다.

기상청은 1일 밤 10시부터 2일 오전 5시까지 수원시에 3~10cm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선제적으로 제설 작업을 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할 것”이라며 “밤사이 기온이 내려가 도로 결빙이 있을 수 있으니,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고 차량을 운행할 때 주의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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