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올해 신규 공무원 채용 규모 771명 확정

사회

이데일리,

2026년 2월 02일, 오후 06:38

[대구=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대구시는 올해 신규 공무원을 채용 규모를 771명으로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최근 3년새 가장 많은 규모다.

대구시가 확정한 올해 선발 인원은 △7급 14명(일반행정 5, 수의 9) △8·9급 743명(일반행정 및 시설 등) △연구·지도직 14명 등이다. 이는 지난해보다 112%(407명) 증가한 수치다. 통합돌봄과 재난안전상황실 전담인력 보강에 따른 것이라는 대구시 설명이다.

대구경북 행정통합, 인공지능 정책 등 핵심 현안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역 맞춤형 인재를 선발한다는 계획이다.

또 지역인재 보호를 위한 ‘대구 지역 내 거주지 제한 요건’이 다시 적용되는 만큼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1회 임용 필기시험은 환경연구직 등 3개 직류를 대상으로 4월 25일에, 제2회 임용 필기시험은 행정9급 등 20개 직류를 대상으로 6월 20일에, 제3회 임용 필기시험은 행정7급과 기술계 고졸 등 8개 직류를 대상으로 10월 31일에 각각 치러진다.

시험 일정 및 선발예정인원, 달라지는 시험제도 등 시험 관련 확정된 내용들은 대구시 홈페이지 ‘시험정보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구시 산격청사 전경.(사진=대구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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