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시)
먼저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 실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설 명절 재활용품 분리배출 생활실천 캠페인’은 올바른 분리배출을 인증하는 실천 캠페인이다. 설 명절 기간 많이 배출되는 스티로폼, 종이상자, 플라스틱, 비닐류 등을 올바르게 분리배출한 뒤 인증 사진을 등록하면 에코마일리지 1000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이달 4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네이버 폼에 접속해 에코마일리지 아이디(ID)를 입력한 뒤 설 명절 선물 포장재 등 재활용품을 올바르게 분리배출하는 모습을 촬영해 등록하면 된다. 인증 대상은 스티로폼, 종이상자(골판지), 플라스틱류, 비닐류 등 명절 기간 배출이 많은 재활용품이다.
캠페인 참여자에게는 계정당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1000 포인트를 지급하며 포인트는 이벤트 종료 후 익월 10일에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과대포장으로 인한 자원 낭비와 환경오염을 막기 위해 백화점과 대형 할인점 등 유통매장을 대상으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오는 13일까지 2주간 진행한다. 25개 자치구, 환경전문기관(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친환경포장기술시험연구원)이 합동을 참여한다.
점검·단속 대상은 △제과·주류 △화장품류 △세제류 △잡화류(완구, 문구, 지갑 등) △의약외품류 △의류 △전자제품류 △종합제품이다. 점검 내용은 포장공간비율(품목별 10%~35% 이하), 포장 횟수 제한(품목별 1차~2차 이내) 초과 여부이며 과대포장으로 적발되면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는 작년 추석 명절 과대포장 집중 점검 기간 중 593건의 점검을 통해 포장 기준 등을 위반한 사례 15건을 적발한 바 있다.
권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쓰레기 발생이 많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과 선물 과대포장 금지는 쓰레기를 줄이는 가장 쉬운 방법”이라며 “시민 개개인의 작은 실천이 자원순환과 환경 보호로 이어지는 만큼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