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열매 제12대 신임 회장에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

사회

뉴스1,

2026년 2월 03일, 오후 12:15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12대 회장에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이 추대됐다.

사랑의열매는 3일 2026년 제2차 임시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12대 회장에 윤 전 장관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취임식은 오는 5일 오후 3시 사랑의열매 대강당에서 열린다. 임기는 3년이다.

윤 회장은 충남 논산 출생으로 단국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동아일보와 경향신문에서 언론인으로 활동한 뒤 1977년 주일본 대한민국 대사관 공보관으로 공직에 입문했다.

그는 △주싱가포르 대한민국 대사관 공보관 △국회의장 공보비서관 △대통령비서실 대변인 등을 역임한 뒤 1997년 제4대 환경부 장관으로 입각해 제16대 국회의원과 여의도연구소장(제4대·6대)을 지냈다.

현재는 윤여준정치연구원 원장과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명예총장을 맡고 있다.

kit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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