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 사랑의열매 신임 회장 추대

사회

이데일리,

2026년 2월 03일, 오후 01:45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임 회장 추대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 12대 회장으로 추대됐다.

윤여준 신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사랑의열매는 3일 2026년 제 2차 임시 이사회를 열고 12대 회장으로 윤여준 전 장관을 만장일치로 추대 의결했다고 밝혔다.

윤 신임 회장은 충남 논산 출생으로 단국대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동아일보와 경향신문 기자로 언론계에 입문한 뒤 1977년 주일본 대한민국 대사관 공보관으로 공직에 들어섰다. 이후 주싱가포르 대한민국 대사관 공보관, 국회의장 공보비서관, 대통령비서실 대변인 등을 지내며 외교·공보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1997년 제4대 환경부 장관으로 입각한 후 제16대 국회의원과 여의도연구소장(제4대·6대) 을 지냈다. 현재는 윤여준정치연구원 원장과 글로벌사이버대 명예총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60년 간 언론·외교·행정·입법·교육·정치 분야를 두루 망라한 풍부한 경륜을 지니고 있다. 지난해 대선에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을 역임했다.

윤 신임 회장의 임기는 오는 5일부터 2029년 2월 4일까지 3년간이다. 취임식은 5일 오후 3시 사랑의열매 대강당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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