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서울·대구 등 9개 안테나숍에서 지역 융복합 제품 특판

사회

이데일리,

2026년 2월 03일, 오후 04:58

[안동(경북)=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경북도는 오는 22일까지 서울·대구 등 경북 농촌융복합산업 안테나숍 9곳에서 설맞이 특판 행사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농촌융복합산업 안테나숍은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을 받은 경영체 제품 중 대형 유통업체와 공동 품평회 등을 거쳐 엄선한 제품을 전시·판매하는 전략 매장이다. 현재 90개 업체·825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번 특판 행사는 서울 롯데백화점 영등포·경기 구리점과 대구 대백프라자점,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이마트(경산·구미·월배·포항점), 경기 시흥 슬로 은계점 등 9개 농촌융복합 안테나숍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전통 장류와 꿀, 인삼, 버섯, 차류 등 다양한 설 선물세트 상품을 선보이며 △1+1, 2+1, 3+1 증정 △10만 원 이상 구매 고객 사은품 제공 등도 진행해 시중가보다 20~3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한다.

경북도는 2월22일까지 서울과 경기, 대구 등에서 지역 농촌융복합산업 안테나숍 9곳에서 설맞이 특판행사를 진행한다.(사진=경북도 제공)
경북도 농촌융복합산업 안테나숍은 지난해 65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운영을 처음 시작한 2016년 이후 약 5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각 매장은 단순 판매를 넘어 소비자 반응과 소비 성향을 분석해 제품 개선과 신제품 개발에 활용하는 등 농촌 융복합산업 인증 경영체의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박찬국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설맞이 특판행사가 소비자들에게 경북의 우수한 농촌융복합산업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