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희 신천지 총회장. (사진=이데일리 DB)
현직 변호사인 A씨는 신천지 관련 수사와 재판에 대응하는 업무를 맡고 있다. 그는 코로나 당시 이 총회장이 방역 활동 방해 혐의로 재판을 받을 당시 이 총회장의 변호를 맡았다.
합수본은 신천지가 2022년 대선 등 주요 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에 교인들을 대거 가입시켰다는 의혹을 수사 중이다. 합수본은 앞서 신천지 관계자들을 연이어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 바 있다. 이후 지난달 30일에는 경기 과천시에 있는 신천지 총회 본부와 경기 가평군 평화의 궁전 등 신천지 주요 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강제 수사에 나섰다.
합수본은 압수물 분석을 마친 뒤 이 총회장과 총무를 지낸 고모씨, A씨 등 주요 피의자들을 순차적으로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이들은 정당법 위반, 업무방해 등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