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목동·연남동서 간밤 연이은 화재로 총 2명 부상

사회

뉴스1,

2026년 2월 04일, 오전 09:29

[삽화] 119_구급차_응급_긴급출동

간밤에 서울에서발생한 화재로 잇따라 부상자가 발생했다.

4일 소방에 따르면 오전 4시 51분쯤 서울 양천구 목동의 한 공영주차장에서 차량이 번개탄으로 인해 전소된 채 발견됐다.

'주차장에 불이 났다'는 행인의 신고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54명과 차량 17대를 동원해 신고 접수 16분 만인 오전 5시 7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차량 밖에서 발견된 자살 시도자는 병원으로 옮겨졌다.

한편 오전 1시 44분쯤 서울 마포구 연남동의 한 건물에서 난 화재로 한 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지하 1층, 지상 3층짜리 건물의 지상 1층에서 시작됐다.

소방 당국은 연기가 난다는 행인 신고를 접수하고 인력 69명과 차량 19대를 동원해 오전 2시 12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09 또는 SNS 상담 마들랜(www.129.go.kr/etc/madlan)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kit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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