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국회 앞마당에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사회

이데일리,

2026년 2월 04일, 오전 11:45

[가평=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설 명절을 앞두고 가평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이 국회를 찾아간다.

경기 가평군은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국회 소통관 앞마당에서 ‘가평산들만찬마켓 in 국회’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포스터=가평군 제공)
직거래 장터는 김용태 국회의원실이 주최하고 가평군이 주관해 가평의 청정 자연환경에서 생산된 신선한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여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직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아울러 이날 직거래 장터 행사에는 가평의 주요 관광지와 축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도 함께 진행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현장에는 참여 농가들이 직접 생산한 참송이버섯과 송화버섯, 배, 잣, 가평 한우를 비롯해 쌀쿠키, 오디청, 오디잼, 수제 마늘빵, 잣 만주 등 가공식품과 차류 제품까지 선보인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도시민들에게 가평 농특산물을 소개하고 가평의 관광 매력까지 함께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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